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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선한목자교회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이곳은 선한목자 되신 예수님의 교회카페입니다. 많은 은혜 받으세요.
cafe.daum.net/hachurch 랭킹: 20 단계 회원수: 71 개설일: 200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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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안수!!! 교회 대문 앞으로 갑자기 몰려온 귀신들!!!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 가운데로, 촛불이 수도 없이 많이 켜져 있는 것이 보였고, 그 가운데로 신랑이 걸어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걸어오시는 장면을 보여 주신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은, 천국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것이 항상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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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747호) - 교회 창립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가 예배가 온전히 드리지는 교회, 기도가 끊이지 않는 교회, 예수 복음이 증거 되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땅끝까지 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이 모델을 삼으시는 교회가 되어 음부의 권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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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 YOU 빌드업워쉽팀 인천순복음교회 대학청년대교구 3040대교구 홈커밍데이 환영 Comming Home 예수님의 사랑,사랑합니다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합니다 Comming Home 성극 "말 할 수 있는 비밀" 대학청년대교구 3040대교구 문화사역팀 인천순복음교회 청년이 말하는 예수그리스도 참사랑과 제자의삶 새가족을환영합니다 A secret you can tell. 정지영자매 이지수자매 송지우자매 구자원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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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교회〔11월 3주예배(24117)마가 11장 17~31〕】 "예수님의 하늘나라에 대한 새로운 이해."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복해야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음. 10.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복음 - 복음은 두려움에서 해방시키는 말씀. -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 - 복음을 이해하고 실천하면 생명 상실의 두려움에서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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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우신 교회의 이름이 곧 하나님의교회라 일컫고 있습니다. 여기서 고린도는 지명입니다. 즉,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교회가 어떤 곳이라 알려주고 있나요?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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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회되게 하소서! 2024.07.05
교회의 사명은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에 앞서서 교회는 먼저! 사람들에게 사랑을 가르쳐야 합니다...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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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밖으로 나갑시다! 2023.12.22
계속되면 우리의 신앙생활마저 그저 위선적이고 형식적인 종교생활로 변질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교회와 성도만을 구원하시러 오신 하나님이 아니라! 이 땅과 만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올 성탄절에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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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2024.03.22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내가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 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 주세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교회 위하여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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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휴거, 이스라엘, 예루살렘, 제3성전, 환난, 대환난, 유대인 십사만 사천, 재림, 천년왕국,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2023.08.06
[대한민국 국민 필독] https://m.blog.naver.com/dhsdb631/222407335105 회개와거룩함사역회 "회개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십니다" | 요한계시록의 두 증인 주님의 길을 예비하십시오 (이사야 40:3)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요한계시록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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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는 십자가를 통하여 생명이 살리소서! 2024.09.25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직접 유월절의 '어린 양'이 되시어 그의 살과 피를 먹는 자마다 죄악과 사망으로부터 구원해 주시기 위함...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가 바로! 우리의 가정에서! 교회에서! 내가 속한 모든 공동체에서 나의 희생과 섬김이 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