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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바쁠때 오신 예수님/“다 용서하시고~ 좋은 사람도 있으니까, 그런 사람 보고 가시면 되어요~”(10월24일2024 part-3)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소견으로 예수님은 조용한 밤에 온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저의 교만에 대한 중요한 레슨이 되었어요. 그리고 오늘 그 할머니가 저희 오피스로 다시 오셨어요. “(할머니) 내가 오늘 여기에 와도 될지 안될지 하루종일 고민했어... 왜냐하면 내가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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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감사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용서하시고 그들을 건져내신 하나 님, 그들을 율법으로 데려오시려고 그들에게 증언하신 하나님, 여러 해 동안 참으시고 대언자들을 통해 주 님의 영으로 증언하신 하나님, 긍휼이 크시므로 그들을 버리시지도 않으시고 진멸하시지도 않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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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1:7 예수님의 피(보혈)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종교적인 의식을 행해도 죄인이란 인식에서 해방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의 피로 죄 용서받고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에게 자유가 찾아왔습니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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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가족관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하여 함부로 말하는 이들이 회개하지 않고 어떻게 죄 용서함을 받을 수 있겠사옵니까, 회개 또한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아...어떻게 회개가 가능할 수 있겠사옵니까, 31.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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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죄목 (누가복음 22:63-23:7)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게는 없음을 보게하시고 고백하게 하셔서 나를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예수님의 모습을 통하여 여전히 연약해서 용서하고 용납하는 일이 힘들어 이웃사랑하는 일에는 아직도 서툴기만한 저임을 깨달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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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보람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서 나를 향한 사랑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느니라 아들아 그 때 나도 함께 울었었느니라 예수님... 이 무능하고 추한 죄인인 저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예수님... 죄인인 제가 뭐라고 이렇게 그처럼 사랑해주셨나요? 예수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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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금) '예수님의 시대!'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우리의 나약한 모습에 대한 '예수님의 질책'입니다. 임박한 종말의 때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더 많은 재물을...화해하는 일일까?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주님의 기도)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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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ㅈㅂ(경북북부3성-2**3)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지껏 지었던 죄를 용서받고...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리가 많이 아픈데 운동으로 치료 받을 수 있게 해 주시고, 대한민국의 법을 어겨 죄를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지껏 지었던 죄를 용서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언제나 고생하시는 십자가전도단 자매들에게 감사합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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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람의 가르침을 따르지 말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면 됨!!!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음한 여인에게 말합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거라....... 라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율법을 몰라서 간음한 여인을 죽이지 않았을까요? 율법을 범한 것입니까? "사람의 가르침"으로 보자면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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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745호) - 감사절 묵상 54개 예화모음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745호) 감사 예화 54개 모음 1. 감옥의 차이 감옥과 수도원의 생활은 별로 차이가 없다. 그런데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는 단지 불평을 하느냐 아니면 감사를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랍니다. 거친 식사, 험한 잠자리…환경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