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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온라인에 올려보는 과거 유체이탈과 꿈 이야기 2024.04.19
씩 지으면서 불상에 절을 하라는거야. 나는 교회를 싫어하기 시작한 시점이었지만 순간 너무 싫었고 극도로 무서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소리쳤어. 그래도 계속 절하라고 했지. 그래서 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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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엑소시즘)와 우리나라 유명 구마사제에 관한 이야기 2024.07.15
분들은 넘어가셔도 됩니다) 구마란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악마로부터 보호하거나 악마의 지배력에서 벗어나도록 사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적인 권위를 가지고 청하는 것을 이르는 말’ (출처:위키백과) 라고 정의가 됩니다 이제 말씀드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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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의 악몽 1. 2024.05.19
이번 이야기는 지난번 예고 했던 신혼집의 악몽 시리즈 중 1화 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형편에 맞추다 보니 신혼집으로 상가건물의 가게자리를 개조한 집으로 시작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집 구조는 상가 건물이라 옆에는 전기용품 가게가 있었고 바로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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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고 위로하는 하루♡ 2024.02.21
스토리를 통해서 우리는 인생의 교훈을 배웁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지치고 상한 우리의 마음까지는 위로해 주지 못합니다...내가 약할 때 나의 강함되시는' 주님께 위로받고, 또한 지친 지체들을 위로하는 복된 하루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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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을 회복하여 부흥케 하옵소서! 2023.12.26
있고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축구라는 신에 미쳐있다" 이 이야기를 꽤 오래 전에 들었는데 요즘 한국교회를 보면 영국교회의...그 복을 교회와 가정과 나와 내 아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하루를 출발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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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고 지키는 자가 됩시다! 2023.10.27
후배와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그 후배를 향한 하나님의 안타까운 사랑이 느껴...우리부터 먼저 내 주변의 모든 생명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려내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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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2024.07.02
걸으면서 이야기하자고." "그럼 요점이 뭐죠?" 네가 물었어. "다시 태어나면 난 그냥 백지 상태인 거죠, 맞죠? 아기. 이번 삶에서의 내 경험이나 모든 것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게 되겠죠." "그렇지 않아!" 내가 말했어. "넌 모든 삶에서의 지식이나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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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때 부터 길거리에서 김밥을 팔았어요 (좋은글) 2023.05.17
할머니의 이야기에 모두 따뜻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1929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박춘자 할머니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 없이 아버지와 함께 살았는대요. 아버지는 생업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살림에 어려움을 겪었고, 따뜻한 집이 없어서 매우 힘들었던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