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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병자영성체 동행기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10일 수요일 새해 첫병자영성체 한달을 손꼽아 기다리셨을 형제 자매님! 곱게 단장하고 성체안의 예수님을 기다리는 모습에 저도 몸가짐을 다시 하게 됩니다. 나를 내스스로 어찌 할 수 없어 힘들어 하시는 한분 한분을 따스한 마음으로 일일이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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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동행기도 201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정직함과 진실함을 품고 복음 사역에 전념케 하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목사님 되게 하옵소서. 언제 어디서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할 때 보혜사 성령님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과 예언을 말하게 하옵시고 바울에게 그렇게 하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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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동행기도 2022.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직 하나님나라는 바로 지금 여기 이곳에서 누리는 영원한 자유를 만끽하는 아버지의 자녀된 삶임을 깨닫게 해주시길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침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 올립니다! 빌1:15~21 -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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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시작해야 한다 202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 시험에 들지 않는 삶을 위하여 [한 시간 기도 운동] ‘만민을 위한 기도의 집’으로 회복하기 위한 [예수동행기도] 사이트를 통하여 예수님과 동행하는 교회를 세우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우리 자신이 진정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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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힘들다'는 목사님과 나눈대화. 유기성목사님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영국 여정에서 가장 인상깊은 곳이 17세기 스코틀랜드의 언약도들의 ‘지붕없는 감옥’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동행기를 쓰는 것이 ‘지붕없는 감옥’이구나! 깨달아졌습니다. 스코틀란드 국왕이 언약도들 스스로 배교하게 하기 위하여 교회 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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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랑의 교회 집회 동행기 200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회 동행기 (최은혜 집사 2005년 8월 5-6일)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나에게 값없이 엄청난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사모님과 함께 부산 사랑의 교회 첫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다. 사모님이 기도 해 주시면 나에게 한분씩 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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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대건청소년회 라오스 봉사활동 동행기 (하) 2009.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 동행기 (하) “얘들아, 너희의 따듯한 눈물을 기억할게…” 일주일 간의 짧은 만남 뒤로하고 ‘눈물 글썽’ 명주실 서로의 손에 묶어주며 석별 인사 나눠 발행일 : 2009-09-06 -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오후, 먼 거리 여행을 떠날 대건청소년회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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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성지 갈매못 동행기 2011.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을 가진자가 모든것을 가진자다" 평생 이 좌우명을 간직한채 천국행 마지막 길을 이곳 갈매못에서 선종하신 안토니오 다블뤼 주교님을 생각하면 우리의 신앙이 현재 어느 시점에 있는지를 가늠하게 된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에 위치한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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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일배 동행기 200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보일배 동행기 이계삼(경남 밀양 밀성고 교사) 대학 입학 직후로부터 근 12년간 객지를 떠돌다 귀향한 나의 지난 3월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하루 평균 세 시간, 덜컹거리는 버스속에서 꽉막힌 도로 앞뒤를 까치발로 돋아 보며 막막해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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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신문 브뤼기에르주교 묘소탐방 동행기 (하 )4월 9일 2006.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방 동행기 (하) 866호 발행일 : 2006-04-09 선종지 마찌아쯔 원묘비 앞에서 감격의 눈물 초대 조선교구장 바르톨로메오 브뤼기에르(1792~1835)주교의 묘비를 확인하기 위해 찾은 마찌아쯔(馬架子)는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다. 서울 개포동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