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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을행복잔치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용 : 예수1리 지도자 신용재(목사)님께서 가정의 달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는 이웃 친구 가족입니다 예수마을행복잔치 주제로 예수1리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하였습니다. 내빈 인사 및 신용재 지도자 부부의 어머니마음 감사의 노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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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개 마을이 예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2024.6)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4개 마을이 예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2024.6) “이곳에 와서 보니 성경 배달이 매우 힘들고 위험한데 어떻게 이 사역에 참여하게 되었습니까?” “제가 7살 때 말라리아에 걸렸습니다. 당시는 말라리아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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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어느 마을에 오신 예수님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이에서 나를 보고계시는 예수님 을 인정합니다.. 내가까이에서 동행하시는 주님 내안에 계시네 예수님이 계시는 그 마을로 예수님을 만나러 가고 있읍니다.. 한적하고 편안함이 베어있고 나무들과 숲이 어우러져 아침의 고요함과 안식이 둘러 감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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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마을로 두루 다니시며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께서 마을로 두루 다니시며 각종 병든 자들을 치유하셨습니다... 아멘! 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13 예수께서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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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김기영) [예수마을교회]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예수마을교회] [성가악보] 선한목자되신우리주 작사 : Dorothy Ann Thrupp (1779~1847) 작곡 : William Batchelder Bradbury (1816~1868) 편곡 : 김기영 원제 : Savior, Like a Shephered Lead Us 출처 : 중앙아트 중앙성가 39집 ** 이 악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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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돌봄마을 일꾼 책 읽기 프로젝트 (마을에서 만난 예수)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짜리 영상도 다 보지 못하여, 정보는 넘쳐나는데 자기 이야기와 서사가 없는 삶이 되어 버렸습니다.이러한 시절 “마을에서 만난 예수,함께 만드는 사회적 경제 연대”를 쓴 저자들이 도시마다 녹색평론 독서 모임이 생겨 생태 시대를 출발시킨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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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고향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여긴 이유!>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고향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여긴 이유! 마태오 복음사가 표현에 따르면 예수님의 고향 나자렛 사람들은 그분을 ‘못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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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24. 8. 2.연중 제17주간 금요일 - 고향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여긴 이유!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 못마땅하다는 표현은 ‘마음에 들지 않아 불쾌하다.’ ‘기대, 희망,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거북하고 싫어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고향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여긴 이유에 대해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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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다, 엠마오와 티베리아 호숫가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간 첫날에 두 제자가 실의에 차서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지요.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그들과 동행하시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엠마오에 도착한 그들은 예수님께서 더 가시려는 듯하자 날이 저물었으니 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