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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노래가 이 나이되서 들으니 예수님과의 사랑 노래로 들려요~/ 다솜:풍뎅이 스토리~, 케롤라인의 엄마의 봉투, 러브레터 ‘빨래해~~’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예수님이 저에게 속삭이는듯 했어요~ ‘My Darling, I want to touch you~~~’ 제가 원했던것이기도 하구요~ 그 노래는 계속해서 저에게 말해요~ “넌 아직도 내꺼니~? 넌 아직도 내꺼니~?” 이 모든 만물을 봐~~~~ 하나님이 너를 위해 만들어 놓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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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의 예배 회복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시간 후라 야쿠르트 세 개씩 준비하면 괜찮을 성싶었다.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얼마나 모이고, 어떤 분이 오실지? 화요일 오후 2시가 기다려졌다. 주일 예배 때 특송으로 불렀던 찬양이 자꾸 나왔다. ‘오늘 내게 한 영혼 보내 주시옵소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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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따르려면. 김준호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병원에 다니다 말다한 자매들 또 낮에 기도회 있으면 보련만 기도회도 없고 또 그렇게 조석예배라도 보시니까 의지하고 살던 식구들인데 마저 떠날 수 없다고, 정오 예배만 없어도 허전해서 모두 그랬는데 아침저녁 예배도 선생님이 인도해 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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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상 기다려서 점심했습니다.(2024년1월15일(월))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가 병원과 은행 볼 일이 있어 모시고 왔다 갔다 하였습니다. 조금 늦게 빵집에 도착하였는데 네팔 사모님이 차가 밀려 좀 늦게 오셨습니다. 빵만들기 빵재료를 담기 시작하였습니다. 국장님께서 따뜻한 물로 하셔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겨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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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 예수님을 만난 그날부터 여러분은 매일이 안식일이지요?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점심시간에 매일 운동하는 거리를 걷는데, 그날은 걷다가 66년만에 처음으로 순간 힘이 쭉~ 빠져~ 서서 하늘을 쳐다 보면서...것이 아닌가?”라는 마음이 들었는데 그런데 예수님이 안 오셨다. 그때 예수님이 오셨으면 좋았겠는데…… 그래서 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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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주일오전예배설교> 예수님은 왜 밤중에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셨나?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예수님을 갈릴리 호수에 수장시키려고 했던 귀신은 자기가 그 물 속에 수장되어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예> 제가 전에...병원으로 심방을 가려고 오토바이를 타고 뒷자리에 사모를 태우고 온양에가서 잠시 일을 보고 천안 병원으로 가려고 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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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수술 위해 제멜리 종합병원 입원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대했다. 제멜리 병원에서의 검사 교황은 지난 6월 6일 오전 몇 가지 임상검사를 받기 위해 제멜리 병원을 방문했다. 검진은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고, 교황은 정오가 되기 전 산타 마르타의 집으로 돌아갔다고 공보실이 전했다. 2023년 3월 입원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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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전도 후기 (18)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그 유명한 대장동에 갔을 때 우선 '돈 잔치'가 생각났습니다. 천국은 돈 잔치로 가는 곳이 아니지요. 천국은 믿음 잔치로 가는 곳입니다. 교회도 너무 돈에 민감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가 재정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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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 이야기"에서_예화_2024_30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깥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거나 취미에 열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겠지요. 이 또한 아내가 혼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하는 훌륭한 준비운동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물리적으로 누군가와 함께 있지 않아도 정신적으로 오롯이 자립하면, 혼자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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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반찬으로 남은 하루/ 멋진 여자 정온/ON 세상 이야기/사람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렸던 점심시간이다! 샤넬 No.5보다 명품인 박인선 학우의 다섯 가지 반찬 "오로지 이 순간을 위해 달려왔노라!"라고 외치는 올림픽 선수처럼 마성의 반찬을 향해 돌진했다. 수업이고 뭐고 아무 생각 안 났다. 수프리모 믹스 커피와 귀한 감귤의 만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