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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ㅅㄱ(경북북부1-3**0) 예수님을 선명하게 그릴 수 있도록 재미있는 조력! 고맙습니다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울목에서 시나브로!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끝없는 건영하심을 소망합니다. 보내주신 서신! 제 전공(?) 마냥 겸허히 진중하게 마음을 부여잡고 추스리며 방긋이 시간 가는 줄 모른채 재미를 가중해서 이해시키고 알게되는 진리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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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르심을 회상하며~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사랑하는 자가 될 것이며, 그는 결코 내 앞에서 돌아서지 아니할 것이니라." -예수동행기록 3권의 내용 중에서- 문득 10년전인, 2013년 12월 어느 날, 처음으로 변목사님 설교를 듣던 순간이 생각 납니다. 그날은 차를 타고 출장을 가던 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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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3개월 3주 시나브로 세상 속으로 202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사랑을 전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캐나다에 와서 오늘까지 만 17년 1개월 사는 동안 그때의 2년 3개월 3주가 고되고 피곤...삶이 아닌 불평과 불만을 일삼는 보기 좋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뿐 아니라 아들에게도 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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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혜윰 시나브로 - ⯎창조절 여섯째 주일 202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습니다. 이제 거룩한 넋 넘치게 부어 주셔서 온 마음마다 가득가득 흘러넘치게 하소서. 하여 하늘 사랑 깨닫게 하시어 어린 혜윰 시나브로 자라게 하소서. 그리 살아 삶녁마다 넘어질 때, 하늘 믿음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사랑의 아버지,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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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님이 이 분처럼 글의 표현도 뚜렷하고 마음도 따뜻하고 겸손하면 좋겠는데..물론 저도 이같이 되기를 여기 계신분들도... 200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쓴이: 예수사랑 | 조회:43 날짜:2004/05/14 09:04 .. 작은 씨앗 하나가... 집 앞에 너댓 평의 텃밭을 일구고 상치를 뿌리고 토마토를 심고 쑥갓을 갈고 가지를 심고 곁으로 고추까지 모종했습니다. 딸기도 심었고 과꽃도 심었습니다. 그리고 이 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