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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길 위에서 예수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
하나님의 사람들은 예외 없이 세상의 길 위에서 주님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
cafe.daum.net/InHissteps 랭킹: 79 단계 회원수: 1348 개설일: 2010.12.20 -
예수의길을 걷는 새.하.늘.교회
예수의길을 걷는 새하늘교회는, 하늘 아버지의 따뜻한 품 안에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예수께서 보여...
cafe.daum.net/hnpcdc2014 랭킹: 20 단계 회원수: 35 개설일: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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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길 순례의 길 (2024.10.13/ 창조절 제7주일)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의 길 순례의 길 마가복음 9:30-37 하나님의 평화가 말씀을 듣는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길 빈다. 창조절 제7주일이다. 엊그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선배 윤동주 시인은 ‘별 헤는 밤’에서 이렇게 노래한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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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7 오염된 로고스 퍼지지 않도록 교회와 언론 정화해야 - 함께 걷는 예수의 길, '언론 개혁, 현황과 과제' 월례 미사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염된 로고스 퍼지지 않도록 교회와 언론 정화해야 기자명 경동현 기자 입력 2024.09.13 17:23 댓글 0 함께 걷는 예수의 길, '언론 개혁, 현황과 과제' 월례 미사 지난 7일 ‘함께 걷는 예수의 길’이 주최한 ‘이야기가 있는 월례 미사’에서 '언론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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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설교] 예수의 길 순례의 길(2024.10.13 창조절 제7주일)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동교회 주일예배 - 창조절 제7주일(2024.10.13) * 제목 : 예수의 길 순례의 길 * 말씀 : 마가복음 9:30-37 * 설교 : 송병구 목사 https://youtu.be/atWPLoIwJ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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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예수의길' 월례 미사에서 박정훈 대령 발언(2024.8.3 / 정동프란치스코회관)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정훈 대령, 고뇌 속에서도 "믿음으로 꿋꿋이" 기자명 경동현 기자 입력 2024.08.06 15:53 Tools (KR) (youtube.com) 함께 걷는 예수의 길, 이야기가 있는 8월 월례 미사 지난 3일 ‘함께 걷는 예수의 길’에서 주최한 ‘이야기가 있는 월례 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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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7 - 예수의길을 걷는 새하늘교회 주보 / 창조절 아홉째(종교개혁)주일, 때를 분별 못 하는 보수적 대형 교회 지도자들의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10.27 - 예수의길을 걷는 새하늘교회 주보 / 창조절 아홉째(종교개혁)주일, 때를 분별 못 하는 보수적 대형 교회 지도자들의 망령된 기획 집회 241027.hwp 1.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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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2024.03.22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내가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 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던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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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생명의 길로 갑시다! 2024.06.24
하루는 멧돼지가 들판을 가로질러 가는데 지뢰가 펑하고 터져, 멧돼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가야할 길을 먼저 가시면서 '부딪칠 돌'을 없애주시고, 비록 좁고, 험한 길일지라도 안전한 생명의 길을 우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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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하는 길로 갑시다! 2024.06.12
소리에 귀기울이는가? 예수님을 죽이려는 군중들의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나귀...길! 쉬운 길! 편한 길! 좋은 길! '가고 싶은 길'이 아니라! 좁은 길! 어려운 길! 고난의 길! 옳은 길! '가야하는 길!' 그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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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의 길이 은혜를 누리는 길입니다♡ 2024.06.05
확신이 없기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어쩔 수 없이 그 길을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정체성을 잊고 하나님을...다하여 보람과 참된 기쁨을 느끼며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은혜의 삶을 이 땅에서 누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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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감당하는 길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2024.02.28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 받을 것입니다. 즉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사명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내 삶을 보호하는 '안전한...이 세상이 줄 수 없는! 내가 만들 수 없는! 진정한 안전! 진정한 행복의 삶을 찾고 누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