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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램에 있는 예수의 무덤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 무덤 ? 남진희임마누엘추천 0조회 6814.08.17 20:17댓글 2 북마크기능 더보기 The Holy Sepulchre/Jerusalem 예루살램에 있는 예수의 무덤 그 유명한 예루살렘 성전 내부를 들어 가 보세요. 아래을 열어 보시면 360도로 보실 수 있는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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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간, 주님이 부활하시다! 그 주의 첫 날에 몇몇 여인들이 시신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 예수의 무덤에 갔지만 무덤은 비어 있었습니다.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활주간, 주님이 부활하시다! 그 주의 첫 날에 몇몇 여인들이 시신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 예수의 무덤에 갔지만 무덤은 비어 있었습니다. 두 천사가 예수의 부활을 전하였습니다. 오늘의 숙고4월2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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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시체를 그 세마포로 쌌더라(요 19:38-42)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42 이 날은 유대인의 준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 나의 묵상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셔서 내가 목마르다고 하셨다. 이는 성경 시편 69:21절 ‘그들이 쓸개를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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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차: 예수의 죽음 이후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202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섰고, 예수를 공개적으로 따라다녔던 제자들은 숨었습니다(요한복음 20:19). 그런 다음 그들은 예수를 "바위에서 깎아 만든 무덤"에 뉘었습니다. 이 "무덤"은 골고다 근처에 있었습니다(요한복음 19:42). 마태는 그것이 요셉 자신의 무덤이었다고 덧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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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1~8 / 빈 무덤의 예수님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복음 20:1~8 / 빈 무덤의 예수님 (요 20:1)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요 20:2)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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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82) - 마태복음 27장 57-66절 -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지내신 예수님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레처럼 찢긴 몸을 존귀하게 다루기 위해 최소한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바위를 뚫어 만든 자신의 새 무덤에 예수님을 두었고 무덤 입구에 큰 돌을 굴려 놓고 갔습니다(60). 마태는 ‘새’ 무덤인 것을 강조합니다. 누가에 따르면 새 무덤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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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예수가 부활 인증한 방법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거대한 돌로 입구를 막은 뒤에 병사를 시켜서 지키게 했음 그리고 문제의 3일 뒤, 몇몇 여자들이 예수의 시체에 향료를 바르기 위해 무덤을 방문함 오잉? 갔더니 이렇게 되어 있음 시체는 없고 거대한 돌무덤 입구는 열려 있고 천사...천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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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살아계신 주-무덤 이기신 예수_VASAIO 선교무용 종강발표 (소명자 토요반)_워십댄스,한국무용,ccd,워십복,소고춤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ASAIO 선교무용 아카데미 2024년 가을학기 종강발표예배 “예수 살아계신 주-무덤 이기신 예수" (소명자 토요반) 문화사역 종합예술센터 VASAIO 선교무용센터 http://m.vasaio.co.kr (모바일 홈페이지) & 02-877-0654 http://vasaio.co.kr (PC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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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동행하는 삶 3월 1일 아침편지. 걱정이 가득했던 예수님의 무덤으로 가는 여인들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돌이 워낙 크고 무거워서 자신들이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녀들이 무덤에 도착했을 때 이미 무덤문은 천사가 열었고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그 자리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위해 선한 일을 하고자 하십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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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 나셨네.'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난 은혜임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때를 상기하면서 이런 글을 썼습니다. '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 나셨네.' 글을 쓰고 그 글에 스스로 곡을 붙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찬송가 160장이 탄생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