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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길을 걷는 새.하.늘.교회
예수의길을 걷는 새하늘교회는, 하늘 아버지의 따뜻한 품 안에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예수께서 보여...
cafe.daum.net/hnpcdc2014 랭킹: 20 단계 회원수: 35 개설일: 2014.05.25 -
하느님 뜻의 나라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께서 "하느님 뜻의 작은 딸"이라고 부르신 당신의 종 루이사 피카레타의 생애...
cafe.daum.net/DivineVolition 랭킹: 69 단계 회원수: 1710 개설일: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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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재미있는 예수 탄생에 관한 잔혹한 이야기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결하단다 성령으로 된거 맞단다 이름은 예수다 요셉은 천사의 설명을 듣고 모든 것을 납득하고, 파혼하지 않고 예수의 아버지가 될 준비를 함! 그리고 임신 당시 뿐만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예수가 태어나기 전까지 육체적인 관계를 맺지 않았다고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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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주일오후말씀)예수님-아버지의 모습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요14:11)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당신의 본질과 본성을 드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존재의 완벽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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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라고 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꾸짖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벌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구원...스승을 홀대한다고 벌하겠다고 하는 모습이나 모두 하느님 아버지의 뜻과는 반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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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야 하는 이유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멸하여서, 우리가 다시는 죄의 노예가 되지 않게 하려는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세례를 받는 것은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에 연합 되기 위함인데 우리를 위해 직접 육신을 죽게 하지 않은 아버지와 성령 그 이름이 느닷없이 들어 간 것이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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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과 예수의 믿음 (2024. 11. 24)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그분을 거꾸로 떨어뜨리려 하되 30 그분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 길로 가시니라. (요5:19~21) 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자기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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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2024.03.22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내가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 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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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의 본심♡ 2024.04.05
아니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앞으로는 어떤 시련과...단비가 우리의 삶에 충만하게 내릴 것입니다. 오늘도 그런 삶이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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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의 나 무엇이 달라졌나요?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2023.10.14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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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때 부터 길거리에서 김밥을 팔았어요 (좋은글) 2023.05.17
할머니의 아버지는 상처에 된장을 발라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박 할머니에게 큰 상처가 됐고, 가난과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왕십리에 살며 김밥을 팔아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1951년 한국전쟁이 일어났던 해, 박 할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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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시키시는 하나님♡ 2024.08.06
지혜와 능력을 뛰어 넘어 모든 상황을 역전시키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를 고난과 고통과...아버지만을 바라고 의지하며 나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