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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힘으로 삼지 않고 그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힘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만난 이후 바울은 그때까지...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우리의 진짜 힘으로 삼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

방황해왔습니다. 이 모든 잘못을 고백하며, 제 마음 깊은 곳에서 회개합니다.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어,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이 모든 말씀 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매일 그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입술이 하나님을 찬양할 때, 그 찬양이 우리의 삶 속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하시고, 세상에 소망과 사랑을 전하는 증거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정교한 기술로 승리하시기를 속히 심판주로 이땅에 오실 존귀하신 우리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넘어가셔도 됩니다) 구마란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악마로부터 보호하거나 악마의 지배력에서 벗어나도록 사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적인 권위를 가지고 청하는 것을 이르는 말’ (출처:위키백과) 라고 정의가 됩니다 이제 말씀드릴 신부님은...

왕같은 제사장인 우리에게도 똑같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의 귀와 손과 발에 희생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바르고 하나님의 귀한 제사장으로서의 직분과 맡겨주신 모든 일들을 온전히 감당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연결하여 성막을 세웠던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각 성도들이 널판처럼 연결되고 연합되어야만...서로를 용납하고 섬기며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를 세워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31절에서는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내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삶을 좇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주는 나무와 같이!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기꺼이"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