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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온라인에 올려보는 과거 유체이탈과 꿈 이야기 2024.04.19
된 불상이 여러개 있었고 배경은 초록/빨강 등으로 화려했지. 그 앞에 머리가 없는(당연하지만) 스님이 있었는데 내가 도착하자...시점이었지만 순간 너무 싫었고 극도로 무서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소리쳤어.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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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가 아닌 정직! 2024.04.17
세상 사람들이 교회와 성도들을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자기들과는 다른 높은 도덕성을 기대...그런 정직한 삶을 세상에 보여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그렇게 살아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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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좋은 신앙인이 됩시다! 2024.04.02
만난 날, 주님을 위해 살겠노라 다짐하였지만, 시간이 흘러 그 감격은 어느 새 사라지고 부끄러운 믿음만 겨우 감당하고 있지는...아름다운 금면류관을 쓰고 저 천국에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사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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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2024.03.19
교회에서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들보다 더 많은 부담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내가 이만큼 하니까 저 사람도...느끼는 사람이 바로!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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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을 회복하여 부흥케 하옵소서! 2023.12.26
당신을 제대로 아는 자에게! 제대로 순종하며 믿는 자에게! 약속된 모든 복을 채워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 복을 교회와 가정과 나와 내 아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하루를 출발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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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2023.12.12
나 스스로를 바꿔보겠다고 생각하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놀랍게도 내 자신이 변화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먼저 변화되어 우리 가정과 교회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도구로 사용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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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통해 열매 맺는 인생! 2023.11.28
일입니다. 즉, 누군가와의 만남은 하나님께서 맺어 주시지만, 그 사람과의 아름다운 관계는 우리가 먼저 섬기는 노력을 해야하는...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바라보고 먼저 희생하며 섬기며 아름다운 관계를 만드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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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구속 : 교제! 2023.10.31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껴보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자신도 하나님께 제대로된 사랑을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하나님과의 아름다운 교제를 통해 은혜와 복을 마음껏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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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고 지키는 자가 됩시다! 2023.10.27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그 후배를 향한 하나님의 안타까운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사랑하는...우리부터 먼저 내 주변의 모든 생명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려내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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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가 개구리가 될 때까지 기다려 줍시다! 2023.09.21
개구리가 되면 그 때 받아줄께!"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딱! 이 정도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학벌로, 사회적 위치로...바로! 이 땅에서 화평을 이루라는 주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살아내시는 복된 인생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