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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탄 대축일 강론>(2023. 12. 25. 월)(요한 1,1-18) <성탄절>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

이 죽음에 빠진 몸에서 나를 구해 줄 수 있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구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로마...주시는 예수님의 뒤를 더욱 충실하게 따르겠다고 다짐하는 날입니다. [출처] 주님 성탄 대축일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

< 주님 성탄 대축일 낮미사 강론 : 말씀이 사람이 되시다(요한 1,1-18) >(12.25.월)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구유에...죄 많고 비천한 인간을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미사를 봉헌합시다! 1. 구세주 아기 예수님...

같습니다. 강론의 서두에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소개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빛을 가리는 욕심의 어둠 불신의 어둠을 몰아내고 당신의 빛 안에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게 해 주십시오 당신과 함께 따뜻하고 온유한 어린이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고...

방성수 야고보 신부 주님 성탄 대축일 - 낮 미사 이사야 52,7-10 히브리1,1-6 요한1,1-18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님 성탄의 기쁨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이 성탄을 두고서 요한복음의 저자는 다음과 같이 노래합니다...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 미사시작 부터 강론전까지 세례식 강론말씀 신자들 기도 부터 주님의 기도 까지 주님의 기도 이후 부터 미사마침(떡나눔)까지

구상시인은 김수환 추기경님과 김남수 주교님 모두 소신학교 동창생입니다.시인의 고백처럼 우리는 성탄을 수없이 맞이합니다.문제는 우리가 어떠한 예수님을 기대해야 하는가가 문제가 될 것입니다.거기에 따라 성탄의 의미는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의...

신부님 강론 요약입니다. 오늘 복음은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깨달음과 아는 것으로 즐거울 수 있습니다. 인생은...결국 해야만 알 수 있습니다. 쉽고 어려운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알려고 하면 무엇이든 어렵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주임신부님 강론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12월 25일, 요한1,1-18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말씀은 하느님이셨다.”(요한1,1) +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요한이 전하는 복음은 “한처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