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새벽별교회(예수 십자가 복음 전도회)
다 이루심(구원 완성)을 믿고 나가는 오직 예수에 관한 십자가 복음 만을 이 세상 가운데서 전파하는...
cafe.daum.net/onlyJesus1255 랭킹: 12 단계 회원수: 4 개설일: 2023.03.15
카페글 본문
-
《 18. 예수 십자가로 죄인 구원이 완결됨을 믿습니다 》 요 19:30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1월 13일 온고을교회 수요예배 설교 – 황의찬 목사 《 18. 예수 십자가로 죄인 구원이 완결됨을 믿습니다 》 요 19:30 〈 자식이 어찌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랴 〉 자식은 부모가 돌아가실 때까지 부모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합니다. 부모의...
-
예수십자가에흘린피로써 구주의십자가보혈로 비전 우리죄위해죽으신주 그사랑 프레이즈찬양팀 #예수십자가에흘린피로써 #구주의십자가보혈로 #비전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십자가에흘린피로써 구주의십자가보혈로 비전 우리죄위해죽으신주 그사랑 프레이즈찬양팀 #예수십자가에흘린피로써 #구주의십자가보혈로 #비전 #우리죄위해죽으신주 #그사랑 #프레이즈찬양팀 Thank You for the Cross. His Love. Have you been to...
-
Re: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날. 요한은 십자가 앞에 있었음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조금만한 누룩이 다 전체를 변질시키는 겁니다. 요한복음 19장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
-
예수님의 십자가의 비밀!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셨습니다. 십자가는 사람을 살리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도구였으므로 마귀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면 하나님의 뜻이 실패로 돌아가고 자기 뜻대로 하나님을 이기게 될 줄 알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
내가 가진 구원의 확신, 주님도 인정하실까? (이여호수아목사) - 제9장 누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는가? (1)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9장 누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는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매주일 예배 때마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라고 읊고 있다. 과연 예수에게 고난을 준 사람이 빌라도인가? 아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이었다. 하나님...
테이블글 본문
-
십자가에 달리신 날! (고난 주간 5일차) 2024.03.29
믿음은 반드시! 십자가와 연관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믿음은 더 이상 세상의 성공이나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를 품은 사람만이 부활의 소망을 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내가 지는 십자가를 통하여 생명이 살리소서! 2024.09.25
이 땅의 낮고 천한 곳에 임재하시어 모든 사람들을 '섬기는 종'이 되기 위함이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런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살이 찢기시고 피를 쏟으셨으며, 스스로 사람들의 종이 되셔서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씻겨 주셨던...
-
공의와 사랑의 십자가! 2024.07.30
나타내는 것입니다. 즉 불가능할 것 같던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것이 바로!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였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십자가는 죄인으로부터 죄를 분리시키는 도구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
-
십자가 사랑을 합시다♡ 2024.02.29
예수님 이것을 가리켜 "자기를 부인(포기)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희생) 나를 따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도 예수님이 주신 자기 십자가를 가슴에 품고 그 사랑으로 하루를 살아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이란? 2024.03.13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기 자신을 버리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우리가 자기의 생각과 의지와 감정을 십자가에 못박고 오직 하나님의 뜻인 말씀대로 살아내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살아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