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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7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 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몸과 피를 축성하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 주소서.” 오늘 하루 ‘사제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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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예수사랑 큰잔치 초청의 날 / 어디로 가고 있나요?(요 14:6)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예로 태어난 우리 인류도 계속해서 죄악 속에 살면서 하나님을 떠나게 됐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잃어버렸어요. 그리고...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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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에 찬양-예수전도단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라 성경 책 성령의 검 성령 오시면 죄송해요 정말 잔치에 갈 수 없어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가르치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Go ye therefore, and ★teach all nations~and of →the ★Holy 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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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2024.03.20
것은 갖추었던 사도 바울도 늘 자신의 약함만을 자랑하였던 것입니다.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나는 만삭 되지 못해 태어난 아기와도 같습니다!"라며 자기가 얼마나 약한 자인지를 날마다 고백하며 철저하게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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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때 부터 길거리에서 김밥을 팔았어요 (좋은글) 2023.05.17
강점기에 태어난 박춘자 할머니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 없이 아버지와 함께 살았는대요. 아버지는 생업을 제대로 할 수 없어...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박 할머니는 다리에 골절상을 당한날도 있었는대요. 그 당시 약값을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