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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예스럽다/*옛스럽다 200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스럽다'는 '자연스럽다', '자랑스럽다', '사랑스럽다' 등에서와 같이 명사에 붙는 접미사이다. '예'는 명사(예로부터)이지만 '옛'은 관형사(옛 고향)이므로 '명사 + -스럽다' 구성인 '예스럽다'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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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럽다 vs 옛스럽다, 햇님 vs 해님 2017.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2. 앞말과 뒷말의 의미 관계가 '~의'로 해석되어야 한다. ex. 바닷가(합성어) = 바다+가 = 바다의 가장자리 예스럽다를 위 기준에 적용해 보면 스럽다는 명사가 아니다. 접사이다. 해님을 위 기준에 적용해 보면 해 는 명사이고 님은 대상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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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우리말 모음2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태/여태껏-여직/여직껏 역성들다-편역들다 연거푸-연거퍼 예부터/옛날부터-옛부터 예쁘다-이쁘다 예삿일-예사일 예스럽다-옛스럽다 오뉴월-오륙월 오뚝이-오뚜기/오똑이 오라비-오래비/올아비 오랜만-오랫만 오조증(惡阻症)-악조증 오지랖-오지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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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옛부터, 옛스럽다(×) → 예부터, 예스럽다(○) 2010.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거를 통해 미래를 읽어야 한다."는 1분 명상에 주목하세요!! 엊그제 치른 3월 첫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을 읽어야 합니다. 3월 모의고사, 2% 부족한 것이 무엇이고,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를 점검해야 수능 대박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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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이 고향의 부모를 찾아가는 것에 대하여 거꾸로 부모가 객지에 있는 자식들을 찾아감. ♧ 단어 고르기 * 장롱이 예스럽다 옛스럽다~ ♧초성 1. 횡단보도(橫斷步道) -사람이 가로로 건너다닐 수 있도록 안전표지나 도로 표지를 설치하여 차도 위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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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럽다, 까다롭다 201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말 공부 313 예스럽다/ 까다롭다 예스럽다(O) 옛스럽다(X) 옛것과 같은 맛이나 멋이 있다 까다롭다(O) 까탈스럽다(X) ① 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 ② 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럽게 까탈이 많다 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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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예부터 / 예스럽다 2021.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문에서 보이는 것처럼 '아주 오래전부터'라는 뜻으로 '옛부터'를 쓰고, '옛것과 같은 맛이나 멋이 있다'라는 뜻으로 '옛스럽다'를 쓴다. 그러나 이는 옳지 않다. '예부터''예스럽다'로 써야 맞다. '옛'의 품사는 관형사다. 관형사는 '옛 모습''옛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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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둘려,예스럽다.머물렀다,들러 200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이므로 ‘둘려 있다.’가 맞는 표현이다. 보기 18. 옛스럽다. ⇒ 많은 학생들이 잘못 쓰고 있는 말이다. ‘옛’은 관형사...붙여 쓸 수 없는 품사다. ‘옛 맛이 있다.’의 ‘예스럽다’에서는 ‘예’가 체언이므로 ‘-스럽다’라는 접미사가 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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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멘붕.txt 2015.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시대 헤이브 무릎팍(X) -> 무르팍(O) 털복숭이(X) -> 털북숭이(O) 돈 꽤나 있다고(X) -> 돈깨나 있다고(O) 옛스럽다(X) -> 예스럽다(O) 막내동생(X) -> 막냇동생(O) 깡소주(X) -> 강소주(O) 뗄래야 뗄 수가 없다(X) -> 떼려야 뗄 수가 없다(O) 뇌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