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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 내가 아는 한 남자는 만인에게 다 웃는 얼굴로 잘했다 말씨도 나긋나긋했다 그래서 괴롭히더라도 사람들이 다좋아하는 예스맨이었다 내가 드러운 꼬라지 더이상 뵈기 싫어서 명퇴를 내고 확정되었을때 이남자가 나를 찾아왔길래 차 한잔하면서 대화를...

당신이 진정 내사람 받아만 주신다면 난 당신의 충실한 예스맨이 되렵니다 당신은 나만에 장수 나는 우직한 뱡사 밤중에 십리길 가자하면 앞장서 갈것이고 한밤중에 간식이 먹고싶다 주문만 하시면 망설이지 않고 허둥대지 않고 짜증내지않고 총알탄...

촉각을 세웠다. 만나는 사람도 적으니 직장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지켜보려고 애썼는데 별다른일이 없이 퇴근했다. 숙제에 예스맨했던 것을 써야하는데.. 아침에 출그해서 보니 주방에 쓰레기통 이 안닦혀 있었다 2개다 지전분한것을 닦으며 그럴수도 있지...

대상에게 과연 예스맨라는 긍정적인 사고 ( 思考)로 모든 일을 대처한다는 건 인간이기에 쉬운 일을 절대 아니다. 하지만 난 예스맨으로 지내려 한다. 왜냐면 내가 조금 미 찌는 것에 자신이 편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나 요즘처럼 나 자신이 육체적으로...

아침에 공지를 읽고 하루종일 촉각을 세우고 예스..상대의 말이 하나님의 음성일수 있다..를 생각하며 지냈다. 그런데 일 하고 돌아와선 만난 사람이 없었다 아이들 속에서 찾아보려 신경쓰고 있었다. 첫째:엄마 숙제 내일하면 안돼요? 나:그래.내일도...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예스맨과 노맨.hwpx 58.94KB

오늘 숙제를 상기하며 출근했다 가게에서 아들이 일하다 말고 나한테 와서 .주방에 사람이 필요한데 예전에 함께 일 했던 아들 친구가 있는데 다시 오면 어떠냐고? 사실 이친구는 못 견디고 나갔던 친구이다 사장인 아들을 일 시키기도하고 나하고도 잘...

한국에선 와이파이가 없으면 인터넷을 할수가 없어서 시간을 맞춰서 글을 올리는게 쉽지 않네요. 어제 하루종일 예스를 하려고 했으나 불가피한 상황들에선 어쩔수 없이 노라고 말했네요. 아침에 일어나기 "예스" 밥먹기 "예스" 아는분과 만나는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