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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방 김양 2 / 오봉옥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Bing Image〉 정다방 김양 2 오 봉 옥 숫총각 하나 물어 시집 간다기에 오메 저년 오메 저년 했건만 석 달 만에 다시 돌아와 여기가 내 고향인갑다 하는 오메 저년 저 주둥이. - 시집〈섯!〉천년의시작 - Intent · Avishai Cohen · Big V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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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약사 우동있을까? 202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일락정 예스오메정40mg 페노클정 레보렌정 메디카레바시드정 이렇게 먹고 있는데 코감기 와서 타이레놀 콜드 먹고 싶거든 ㅜㅜ 혹시 먹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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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또노 팽개치고 달려본, 7월 첫주 구미의 풍경 ~ ㅎ 201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화ㆍ예스미래ㆍ뱅어돔님들의 부산팀도 들어오고 까만 수채화님과 우리 로즈지니님 산머루1,2ㆍ올백ㆍ병일님 짜잔 ; 김천서 만사마님까지 오메,, 세민님도 오셨으라 ! 뒤늦게 산맥 본 보라향기님은 이미 거나하다 ㅋ ㅋ 그대 고운 첫손은 진선미의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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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n행시(11)-632행시! 2019.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칠 정도로율 캔맥주 50병 마시다가 유리만나면 삘이 올겁니다 많이 맞을 잇이 타임 투 데스 오 이거 의외로 마 재있다 아이가 이거 정말로 어엄청나거 길지만 머 이런 중독땜에 나 쓰는것 같네율 갑자기 심심하고 자괴감이 들지만 이 기고 싶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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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창작과 방언/오덕렬/`2014. 3. 22. (토) <한국수필 작가회> 총회 특강` 201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맥상으로는 정 반대의 견해인 것 같지만 현대문학 이론 편에서 보면 둘 다 수필을 미셀러니가 아닌 에세이로 보는 견해인 것이다. 다만 그 두 견해의 관점이 다른 데서 ‘같은 것으로 보는 견해’와 ‘다른 것으로 보는 견해’로 나뉘게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