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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요~~~!! 이번엔 '빨간부채 파란부채' 책에 나온 장면 중 예원이가 재밌었던 장면을 찾아 그려봅니다. 세계여행 책상에서...책을 읽고 하루하루 열심히 활동하고 캐리어는 야무지게 가방에 챙기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앞으로 또 어떤나라...

오늘의 첫 번째 여행은 어디었을까요?” - “한국” 🇰🇷 예원 예서 큰소리 로 대답 했어요. ^-^ 오늘 예원 예서 자기가 좋아하는...세계여행 독서활동 아이디어가 매우 창의적이고 여행 가방 디자인이 매우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 좋은 독서프로그램...

공개 안녕 마지막에서 와서야 첫 문자를 보내게 됐네 많은 일과 깊은 고민 끝에 너에게 줄 작은 선물이 생겼어 내일 보자 굿나잇 예원: 작은.. 선물 그거네. 일주어터: 뭐? 예원: 그거 아까.. 가방에 챙겼잖아 일주어터: 아 돌고래? ㅈㄴ 꼴값이라는 표정...

1년쯤 사용한 가방이에요. 지퍼손잡이가 떨어지긴 했지만 쓸만해요^^ 동홍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