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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예술대 축구부 감독 자질론 비화 단체행동 돌입|(축구발전)익명게시판 조회 1398 |추천 1 |2013.06.09. 23:45 http://cafe.daum.net/kjs0330/I8qE/900 21세기 최 첨단사회를 살아간다고 자부하는 지금 예원 예술대 축구부 감독 및 코치진의 지도력이...

창인리 예원예술대학교 64 전주대 정진혁 ***-***-**** 063-220-2149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200번지 인조 65 군장대학 조승연 ***-***-**** 063-450-8114 전북 군산시 성산면 도암리 608-8 66 제주도 탐라대 064-735-2023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 탐라...

연장되는 게 아닐까. 운동을 포기하고 다른 진로를 택하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는 좋은 커리큘 럼이 있기는 하나. 대학 축구부 존재감이 크게 약화됐고 정체성도 모호해졌다. 기량도 많이 약해졌다. 대학축구가 어떤 방향으 로 생존해야 할까. 지금이라도...

관계자는 "한 해에 1개 대회도 참가하지 않으면 축구부 해체 사유가 된다"고 했다. 대한 축구협회 관계자는 "당해년도 축구협회...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에서 지원금을 받는다. 예원예술대는 올해 U-리그도 참가하 지 않았다. 다만, U-리그는 의무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