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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총회 역사상 김현두-고희인, 정동수 등 최대 이단 규정 기자명CBN 기독교 방송 입력 2025.10.03 11:22 수정 2025.10.03 11:30 댓글 0 조회수 397 110회 총회가 개최된 서울 강남 충현교회 우리나라 최대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합동 12신]정년 연장 “교회 자율권 준다고” NO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목사·장로 등의 정년 연장안이 본회의 마지막 날인 25일 부결됐다.서울 강남구 충현교회에서 진행된 예장합동 110회 정기총회에서 마지 www.msn.com

제110회 총회에서 ‘이단 규정 표준 기준안’(표 참조)을 공식 허락했다고 1일 밝혔다. 교단 차원에서 이 기준안을 받아들인 건...움직임이 다른 교단에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예장합신 총회는 동시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를 기존...

핵심 안건이었던 임원 개선에서는 이경은 목사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선출되며, 진주기연의 새로운 리더십이 공식 출범했다. 총무·서기·회계 등 주요 실무 임원은 모두 연임하기로 결의돼, 조직의 연속성과 행정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