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정태진 예장고신 총회장 선출… “총회 도약 이끌 것”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태진 예장고신 총회장이 10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태진 예장고신 총회장 선출… “총회 도약 이끌 것” 예장고신 총회장에 정태진 목사(진주성광교회)가 선출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는 10일 오후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제74회 총회...
-
예장 합동·통합 교인수 1년새 20만 명 줄어…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교인 수 20만 명이 붕괴돼, 19만 3221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8508명, 4.2% 감소한 수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예장고신)도 37만 8376명으로 전년보다 6810명, 1.8% 감소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도 전년 대비 교인이 7만 명, 5.82% 감소한...
-
인터콥, 예장합신 상대 이단 취소 청구 ‘기각’ - 1심 법원, “이단 결의로 사법상 권리 침해, 보기 어렵다”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신 외 다른 교단들 역시 인터콥의 활동과 관련해 참여금지 혹은 참여자제, 교류 단절, 불건전단체 규정 등을 결의했다. 예장고신은 2021년 제71회 총회 때 인터콥에 대해 ‘심각한 이단성이 있는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하고 ‘참여금지 및 교류금지한다...
-
23년 총회, 합동을 고신 같이 되게 할 수도 개혁신학 교단으로 남게 할 수도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학으로 합동에서 다시 그 자리를 회복하면 합동은 어떻게 될까? 그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이상한 교단의 길로 들어선 예장 고신과 같아지고, 총신은 이미 신학교로서 제 기능을 잃어버린 합신과 같아질 것이라고 예상된다. 22년 고신 총회는 ‘예수...
-
예장 합동 꼴뚜기파 목사들이 고故 김성수 목사 망령(?)을 불러낸 것인가?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향을 받아 ‘그릇된 성화론과 율법관’을 주장하면서 개혁교회 ‘제한 속죄’와 ‘성도의 견인’ 교리를 부정하다가 예장 고신에서 제명당한 박창진 목사였다. 또 한 사람은 이근호 목사 영향을 받은 반법주의자 고 김성수 목사였다. 오늘 새벽 예장...
-
[예장고신] 2008년 예장고신 여름성경학교 자료모음 [PPT] 2008.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합니다. - 고신총회버전] 01. 주님이 함께 하시는 순간마다 / 주님 계시지 않는 삶은 파워포인트 PPT 악보 [2008년 예장고신 여름성경학교] 02. 가장 좋은 선물 / 예수님 명하신 말씀 파워포인트 PPT 악보 [2008년 예장고신 여름성경학교] 03. 하나님...
-
2007년도 예장고신 여름성경학교 자료 안내 200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목록 1 매일 (매일 주님을 생각하며) -2007년 예장고신 여름성경학교- 2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 (믿음은 세상의 노력으로) -예장고신 여름성경학교- 3 믿음의 나무 (세찬 바람 맞고) -2007 예장고신 여름성경학교- 4 하나님의 귀한 선물 (나는 나...
-
2017년 예장고신 여름성경학교 [그림악보+가사/PPT/MP3] 2017.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악보 + 가사 모음] 01. 예수님처럼 Let's pray / 걱정이 깜깜하게 내 앞을 가리면 [2017년 예장고신 여름성경학교] 02. 랄랄라 / 두 손을 들고 랄랄라 [2017년 예장고신 여름성경학교] 03. 근심걱정 던져버리고 [2017년 예장고신 여름성경학교] 04...
-
예장 고신ㆍ고려 “교단통합은 이렇게 하는 거야 2015.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장 고신ㆍ고려 “교단통합은 이렇게 하는 거야”16일 ‘교단 통합의 정석’ 보여주며 역사적 통합 이뤄 이병왕 기자 | XX@XX ▲ 서로 손을 맞 잡은 양 총회장의 모습 예장대신 일부와 예장백석 총회의 볼썽사나운 교단통합으로 인해 한국...
-
오세택 목사가 예장고신에 세습 방지법 제안한 이유 201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세택 목사가 예장고신에 세습 방지법 제안한 이유 [인터뷰] 경기노회에 총회 발의 제안, 95% 찬성…떠나는 부목사에게 세습 거부 각서 받기도 데스크 승인 2013.08.18 23:10:38 임안섭 (lifeharmony)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10년 넘게 세습 반대 운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