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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장통합 총회장은 ‘영남행전의 주인공들’이란 제하의 개회예배 설교를 통해 “500명이 부활하신 예수님의 승천을 봤지만, 이중 120명(24%)만 마가다락방에 모여 성령을 기다렸다”며 “이들이 초대교회 설립의 주인공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처리 예장대신총회(총회장 유덕식목사)의 대다수 노회들이 합동정통교단과의 통합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11일부터 시작된 봄 정기노회에서 찬반을 묻기로 한 통합 수의 안건에 대해 대다수 노회들이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서...

6. 예장통합 285만 성도와, 8300교회 64개 노회 약16,000여명의 목사님들이 다 찬성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광주 안디옥 교회와 서을 북 노회는 만장 일치로 WCC를 탈퇴 하는 것으로 총회에 헌의 하였다는 것도 저희들이 알고...

[예장통합] 마음수련 연구보고서 (92회/2007년/참여금지) | 1. 연구경위 충남노회가 제출한 “최근 대학가 및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마음수련’이란 이름에 대하여 어느 단체이며 이들로 인하여 우리의 신앙에 미칠 영향에 대하여 질의”(2007.4.13)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