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2부.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민들은 예전처럼 살 수 없게 됐습니다. 갈등과 위기를 넘어 북미 원주민들은 여러 갈등과 위기를 겪으면서도 전통적인...조각, 회화, 사진과 같은 예술품으로 전통적인 주제를 표현하거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기도 합니다. 또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
-
861기 1대대 031224 이경서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알던 네가 곧 내게 돌아온다는 것이 실감날 것 같아. 빡빡머리랑 이제 드디어 영통을 할 수 있을라나? 그런데 난 그날 너랑 영통 안 할 거야. 내가 엄청난 비밀을 네게 말하지 않고 11일에 보여줄 거거든. 이제는 내가 '충국성불사' 카페에 접속할 일...
-
의롭게 됨에 있어 믿음! 단품인가? 세트인가?(Faith! Is it a single item or a set?)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만 알던 아볼로는 자신보다 천한 브리스 길라, 아굴라를 만나 겸손하게 성령을 받아 더욱 위대한 신앙인이 되고 바울도 아나니야란 별로 유명하지 않는 사람께 안수를 받고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게 된 것입니다. 목사가 성령을 받지 않았다면 전도를...
-
법공, 참나의 순간창조론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사람이 있으면 봐야 돼요. 그 체취 그 소리 그거 다 봐야 돼요. 다 느껴야 돼요. 이 에고 입장에서는 이 상황이 이제 낯선 거죠. 왜 나한테 이런 일만 자꾸 벌어지나? 왜 이런 10:00 감정 내가 못 떠나나? 왜 이런 우울과 분노의 감정 못 떠나나? 왜...
-
안면도의 해안선을 한바퀴 걷다..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예전보다 팔,다리 피부가 더 타셨다. 오랜만에 만난 방장님의 유머감각은 여전하시다. 바다의 해안선을 보며 내가 걸을 해안선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세계에는 대표적인 운하가 두곳이 있다. 파나마,수에즈운하. 파나마운하는 1914년,수에즈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