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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예찬 ㅎㅎ(제발 드세요)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드셔보신분중 몸에 염증 있으시거나 기력없고 아프신분 매일매일 드셔보세요 몸이 확~~달라집니다 이글을 왜 쓰냐면 제가 왼손가락 약지가 어느순간부터 안접혀지고 펼때도 다른손으로 잡아서 펴야하는 심하면 "방아쇠수지"로 발전해서 수술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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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예찬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웅예찬 머루 같은 까만 눈을 가진 앵두 같은 입술을 가진 잘 익은 복숭아 같은 볼을 가진 함박꽃처럼 터질듯한 웃음을 가진 영웅이라는 이름의 생명체 파란 잔디를 지나 하얀 포말 부서지는 물길을 건너 폭풍우 치는 빗줄기를 뚫고 곱디 고운 하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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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돌아가는 예찬이의 일상😵💫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렌드지 안녕!!! 오늘은 최근근황을 이야기 하려구 왔어요!! 라엘이형도 글과 사진을 올렸다시피 저희가 야구를 보고 왔눈데용 제가 응원하는 팀이 수비할때 절대 먹으면 안되는 과자라서 공격할 때 먹었어요!!😝 라엘이형이랑 어묵을 먹는데 이거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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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이런게 청춘이라면) '청춘예찬'] 6.20(목) 4시 종로구 혜화역4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지만 아직 고등학교에 다니는 청년과 그주변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에대한 사랑과 불완전한 청춘을 예찬한 작품, 현실적 연출과 틀에 메이지않는 자연 화법,, 어두운 현실을 절망적으로 그려내기보다 무심한듯 가볍고 담담한 문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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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따릉이 예찬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퇴를 몇 년 앞두고 낮선 곳 서울에 온지도 6개월이 지났네 처음에는 출.퇴근이 힘들어 회사 사택에 들어가니 두 집 살림에 여러가지 일상변화에 힘들었는데 서울 생활에 낙을 찾았어 바로 따릉이 ^^ 서울시 공유자전거지 ^^ 요 며칠 퇴근하면서 따릉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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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예찬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월 예찬 무아 채백령 목련이 속절없이 무너져 내린다고 벚꽃이 힘없이 발에 밟힌다고 울음 베어 물지 않겠습니다 연초록 진초록 싱그러운 시어 노니는 당신의 푸르른 청춘에 맘껏 스며들겠습니다 햇살 머금어 속살 뜨거운 그 이름이여 당신 품에 부끄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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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예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oan Baez - Mary Hamilton" 사랑 예찬 동이 정수나 이슬비 내리는 날 누군가 생각난다면 그대 가슴 깊이 새겨둔 한 사람이 눈물 되어 찾아온 줄 아시고, 그대 걸어가는 들길에 밟히는 잡풀이 힘겨운 몸짓으로 손 내밀면 그대가 한때는 사랑한 사람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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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이와 예찬이의 동요 스피치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동요를 친구들과 놀러가서 불렀었던 기억이 좋았다고 해요:) 오늘은 꽃잎반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노래 불러보았어요~ 예찬이가 좋아하는 동요는 "모두 다 꽃이야"에요! 예찬이는 이 동요를 꽃잎반 친구들과 불렀을때 너무 좋았어서 그때부터 좋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