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경상도 투어 사진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 예천 천향리 석송령(수령 700년으로 추정) 1920년대 이수목이라는 분이 이나무에 토지 1890평을 상속해서 재산세를 내는 부자나무라 합니다. 소유토지애서 발생하는 임대료로 마을 학생들 장학금을 준다고 합니다 하늘 높은지 모르고 옆으로만...
-
10/14일 입찰공고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스카이차/1,384,980/90 0000-00-00 00:00:00 9 [결과] 2024학년도 죽변중 2학기 도서관 도서 구입 0 0 2024-10-14 10:47:57 죽변중학교 전국 2024-10-18 10:00:00 평지서림/2,420,820/ 0000-00-00 00:00:00 10 [결과] 신정중학교 도서구입 견적요청 0...
-
경상북도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예천군 풍양면 효갈리 (179km) 상주쪽에서는 못올라감 산정상 멋질 일몰 운해를 볼수 있다 화장실 없음 ***금소생태공원 236km 경북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627 화장실 개수대 넓은공원 산책로 테크길 *경북 의성군 다인면 송호리997-3(비봉산효천지...
-
수목원 가는 길 ...비가 와요 비를 맞아요 ...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간지기 스카이블루님 & 칭런님 (블루님 첫 리딩 하는 날....축하 하느라 비가 오락가락 하나?) 블루님께서 정성스레 포장한 과자와 오후에 바우님들에게 깜짝 선물로 아이스크림을 .... 비가 오락가락 내리고 습한 날씨.... 아랑곳 않고 힘차게 걸어...
-
240806 세계 1,335위→올림픽 금메달… 안세영의 낭만 여정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제덕(예천군청)은 엘리슨에게 0-6(27-28 28-29 27-30)으로 져 탈락했다. 결승전에 올라온 엘리슨의 상대는 한국의 ‘명사수’ 김우진이었다. 두 선수는 5세트까지 세트 점수 5-5를 기록하는 진땀 승부를 펼쳐 보였다. 승부는 4.9㎜에 갈렸다. 마지막 슛...
-
******** 6월 정모 및 예천 MT 진행 및 확정 상황 ( 21일 00:30 현재 ) 업댓OK 2008.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면 차에서 자야지요^^ㅎㅎ ========================================================= 토요일 비 소식이 있습니다만, 예천은 토요일 차차 흐려져 일요일 서서히 비가 온다네요 ㅠ.ㅠ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어제(수요일6월18일) 오늘(목요일6월19일...
-
#3220 나는 누구인가? - 三山 踏山錄(삼산 답산록) Samsan Dapsanrok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里(예천 용문사 서편 사부리) 지도리 상 60, 安東 禮安面 雙岩寺 谷 上(안동 예안면 쌍암사 곡 상 : 607.5고지 하) 61, 英陽郡, 邑 茂昌里(영양군 , 읍 무창리) 무창분교 무창골 밤나무골 상 62, 安東 吉安面(안동 길안면) 대사리 화부산 하 63, 金泉(김천...
-
2024년 3월 정기 업데이트 시행 안내 2024.03.18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센텀스카이 아파트 배경 업데이트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장흥 정하에코하임 아파트 배경 업데이트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옥산동 김제어반트리 아파트 배경 업데이트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1,2단지 아파트 배경 업데이트...
-
3월 13일(수) 어제 류현진 선발 등판과 메이저리그 고척돔 개막전 이야기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척스카이 돔에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로 LA 다저스의 '타일러 글래스 노우'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다르빗슈'가 출격한다"고 밝혔다. 이어 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는 LA 다저스의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
2024.2.1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 SKY 이공계열보다 많아져 27년 만의 의대 2000명 증원… 세밀한 로드맵 필요하다 [사설]27년 만의 의대 2000명 증원… 세밀한 로드맵 필요하다 "실손 있죠?" 병원·환자 야합…도수치료만 1조, 건보 휘청인다 사설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의료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