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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같은 막장 해외연수, 더는 안 된다 01100112 서신사설 2019.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100여 차례 지방의회 해외연수를 했다는 한 전직 여행사 대표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지방의회 해외여행 99%가 외유성이라고 폭로했다. 예천군 의회 연수도 7박10일 일정 중 농산물 판로 개척과 선진관광기법을 배워 군 재정에 도움을 주겠다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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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일부 의원들의 해외연수 중 추태 행동과 변명의 아가리/ 예천군 시민 화났다. 201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회 박종철, 권도식을 포함 의원들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7박 10일간의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로 해외연수를 떠났고 연수 도중, 일행 중 여성의원도 있는 자리에서, 가이드 폭행과 여성접대부 (?)가 있는 술집 소개 요구 등으로 개망신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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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들은 해외연수 중 빅벙커 기사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2023년 한 해 대구·부산 의회 해외연수 예산 14억 원 https://n.news.naver.com/article/657/0000011757?ntype=RANKING [들어보니] 의원님들은 해외연수 중 | 빅벙커 2018년 말, 예천군의회의 가이드 폭행과 접대부 요구 등의 추태가 알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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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때문에 드러난 거짓말…예천군의회 가이드 폭행 장면(영상) 201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부의장이 해외 연수 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장면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박 부의장은 “때린 게 아니라 손톱으로 긁었다”고 주장했지만 영상에는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MBC 뉴스데스크는 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