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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처남 내외가 스튜어디스로 일하는 딸내미의 주선으로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다네요 한동안 장모님을 돌봐달라며 모시고 온 처제들과 1박2일 동안 추억여행을 했습니다 안동 선지해장국과 예천 수제찹살떡 영주 뚝방 칼국수 등 이름난 맛집 탐방도...

삼겹살..테이블별 계산 ------------------------------------------- 오늘 모임 주선하시고 리딩하시느라 고생하신 알마니님 께도 감사 드립니다 PS 구름에 달가듯님 여회원 님들에게 예천시장에서 보기에도 이쁜 생칼국수 사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부처님께 3배하고 풍광을 3배로 흡입. 절간 공양시간은 12시인데 1시에 도착 공양을 받지 못하고 내려와 시골 식당에서 감자칼국수 먹고 잠시 쉬었다가 간다. 내성천 따라 영주로 가는 길 틈만 나면 쉬고 멈췄다 가길 반복. 이 꽃이 무얼까? 내기를 했다...

예천 터미널 정문~~ 터미널 모서리에 자리 잡은 식당~~ 모든것이 맛 있지만 칼국수 맛이 일품~~~

오늘은 예천에 왔어요. 울 부모님 이쁜집 짓거든요. 그래서 씨씨티비 공사때문에 왔다가 집에서 맛나는 아빠표 칼국수를 먹었네요. 울아들 정말루 잘먹더라고요. 그래서 한장 남겨봅니다. 울 사랑하는 안지성 넘 이쁜것 같아요. ㅎㅎ

제목 진짜 손칼국수 맞습니다. 작성자 오수경 2009/04/14 조회:63 비룡산 등산로 입구에 리플렛을 비치하러 갔다가 뿅뿅다리 쉼터에 잠시 들렀습니다. 작년에 오픈한 회룡포 뿅뿅다리 쉼터는 직접 만든 손칼국수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요? 늦은 오후에...

텐트 구입 (30만원) 후 오랜만에 가족 캠핑을 예천 삼강나루 캠핑장으로 갔다. 점심은 삼강주막에서 잔치국수, 칼국수, 두부를 먹었다. 생각보다 텐트가 크고, 스트링이 낮설어서 텐트를 설치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어렵지 않게 설치 했다 날씨는...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예천문단 원고 교정을 하려고 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2013. 12. 9. 늦은 6:30 2. 장소 : 부림칼국수 3. 안건 : 예천문단 원고교정.

날씨에예천방가족여러분 부곰가족여러분 무탈히 잘계시는지요 제2의 장마속에 서울을 비롯한 윗쪽에 계시는 우리부곰님들 비피해는없으신지 무척이나걱정이되는 며칠을보낸듯합니다 부대에있는 우리 꾸니들도 당분간은 고생을할듯한 생각을하니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