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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붓과 칼을 휘두르라 - 제2편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습니다. 차기 대칸 선출에 앞서 숙친왕 호오거의 지원자인 슬친왕에 대한 신변위협으로 받아들인 일행들은 지레 이 일을 예친왕 도르곤의 행위로 받아들였지만, 실상은 그렇게 생각하게끔 하는 것이 목적인 습격이었습니다. 황금씨족의 일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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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분채 도자기의 특색과 소장가치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식: 건륭제. 청분채 인물 용문 대병, 경매 낙찰 가격: 1,650,000위안, 크기: 높이 76cm. 이 예저 "퇴사당제" 대형 병은 예친왕 인수진 헌도광제가 만든 것입니다. 그 채색의 정교함과 형체의 거대함은 고궁 소장품보다 훨씬 뛰어나며, 매우 드문 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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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영성 永瑆 (성친왕) 서예 책 서적독서락 读书乐 죽지사 竹枝词 초당십지 草堂十志 결자관견 结字管见등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부했기 때문에 서예는 이와 같이 준비되었으며, 대개 첩에서 질문을 받아 고대 비문을 깊이 탐구하지 않았습니다." "(청) 예친왕소련의 '소정잡록'은 '영瑆가 어렸을 때 붓을 잡았는데, 이는 책으로 글을 썼고, 소년공 조문민은 강희제 내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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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2월31일) 202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위스의 신학자 토마스 에라스투스. (1524년~) 1610년 - 네덜란드의 수학자 뤼돌프 판 쾰런. (1540년~) 1650년 - 청나라의 예친왕 도르곤. (1612년~) 1691년 - 잉글랜드의 자연철학자, 화학자, 물리학자 로버트 보일. (1627년~) 1812년 - 프랑스의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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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大淸) 예친왕(睿親王) 아이신기오로 도르곤(愛覺新羅 多爾袞) 2012.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