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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요법 커리큘럼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술 지압 교정술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 할 수 있었다(84년 해군통제부 사령부 체육과장 겸직). 85년 민속의학에 뜻을 품고 예편하여, 서울 남대문에서 [광명한의서] 개점이후 동서의학에 심취. 93년 광명자연건강학회 창설 이후, 동서양 민중의학 연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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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의 걸작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군을 예편하고, 1960년대 외국인 상사에서 다년간 근무한 이후 사업에 매진하였습니다. 손세기 선생은 생전인 1974년 서강대학교에 <양사언필 초서>(보물 제1624호) 등 고서화 200점을 기증했습니다. 선친의 나눔 정신을 계승한 손창근 선생은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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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60년사-제4장 성장 발전기(1970년 ~ 1989년) -2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념하다 예편하거나 퇴역한 영관회원(領官會員) 중 생계가 어려운 회원을 대상으로 불우영관 회원 생계지도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때 지원 대상자는 각군의 영관급 장교 출신 회원 중 △고령(55세 이상)으로 생활능력이 없는 자 △신체장애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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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_목련꽃 그늘 아래서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린다. “예편네가 뭔 눔의 물이 그리 많어.” 하며 씨익 웃는다. 웃는 폼이 쉬고 싶다는 눈치이다. 아닌 게 아니라 오전 내내 두 마지기* 마늘밭 매고* 점심 먹은 뒤 지금까지 고춧모를 심고 있으니 어지간한 일꾼도 나가떨어질 판이었다. 젖가슴 응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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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전남대 5.18연구소, 헌정회복 헌법학자회의 토론회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의 뜻을 거역하면 ‘항명’이라고 하여 국회의원들도 치도곤을 당하였습니다. 이렇게 동렬의 헌법기관에 의한 수평적 책임 추궁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남은 것은 주권자 국민의 수직적 책임 뿐입니다. 국민들은 대통령선거, 국회의원 선거를 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