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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악1부. 84~85편. 2012.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 그래도 우리 숭무문과 구룡문이 서로 싸운 지가 언제인데 벌써......??? - 모든 일은 때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 하기야, 구룡들이 없는 구룡문이라는 것이 무림에 알려지는 것은 시간문제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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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 [# 나는 천연물이다.] 15 200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예하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억지 미소를 띄었고, 나는 눈을 꼭 감으며 말을 이었다. "하, 지네 아빠가 보고싶다고 했다더군. 나랑 연서를. 다 미안하데, 자기가. 그러니까 아빠는 만나 달래드라. 웃겨서 내가 진짜. 후계자라도 필요하신가 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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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회 회칙 201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산회 예하 그룹으로 운영되며 회원으로 백두대간을 완주하는 동안 피땀으로 얼룩진 고난의 시간을 함께하며 나눈 희로애락을 바탕으로 굳건한 정과 의리를 잊지않고 호산회 발전에 중추적 원동력이되고 후임 완주자들과 그 가슴벅찬 감동과 환희, 영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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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교수님에게 2005.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익,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철저한 실리주의의 바탕에서 여러 학자와 전문가 들에의해 연구되 고 토론되어 도출된 결과에 의해 한미관계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 까? "미국은 조선의 해방을 위해 조선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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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가 따로 없도다...60년만에 유골되어 함께한 형제애 2012.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이 영원한 친구로 남기로 희망한다“고 기원했다. 영연방 4개국은 6.25전쟁에 9만 5천명의 장병들을 파견해 7,500여명이 전사하거나 부상을 당했다. 참전 인원은 호주 8,407명(전사:339, 부상:1,216, 실종:3, 포로:26), 캐나다 26,791명(전사: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