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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님께서 나눔 주신 옛날과자가 무더위를 이기고, 잘 도착 하였습니다. 옛날과자를 좋아하는 1인이라 두손 번쩍 들었는데, 손 잡아 주셨네요. 맛난 과자 잘 먹겠습니다

​ ​ 저게 다해서 삼천원이라니.. 질소포장따윈없는.. ​ ​

나 과자 조아하는데 저런건 노식

도깨비 장맛비에 표피가 일어났다 부채과자 전병 사다 주며 다 나았다, 다 나았다 호호 불어주시던 손길.

중 나의 최애는 감자깡 쟨 뭔가 얇잖아 그게 귀엽잖아 미미한 짠맛도 좋아 하지만 최근 15년간 먹은적없습니다. 너무 옛날과자만 리뷰해서 최신템 중 괜찮은거 하나 소개 파사삭한 식감임 나름 츄러스 맛 구현 잘함 그리고 왜 인기인지 알지 못하겠는 과자...

글에 추가된 덧글 출처 : https://www.yyg.go.kr/www/citizen_participation/freeboard?idx=144983&mode=view "필독"해주십시오.영양에서 1박2일 옛날과자 논란인 당시 판매상인 입니다. < 자유게시판 < 참여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yyg.go.kr

가격은 사진속

애기단풍님통큰 찬조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게 1빠 도착했어요 낮동안 일보러 다니다 좀전 집에 들어와 택배상자 풀어 몇개 정신없이 먹었는데 바삭바삭 고소하고 맛이 끝네줍니다 겨울밤 심심풀이 간식으로 딱이네요 총 5박스 택배비까지 화끈하게...

처음 올라온 글 정정글 방송이 맞다고 정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