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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베과자라고도 하죠.. 말랑말랑한 제리도 먹고싶고... 제주도에 파는곳이있을까요?

갑자기 덕천동에서 소쿠리에 먹고싶은 과자 담아서 팔던 옛날과자 시장안으로 들어갔다는 말만 들었는데 아직도 있나요? 있다면 위치 갈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일장 말고 아시는분 계시나요??? 신제주 노형쪽이면 더 조아요~~

뒤 사고 싶은 물건을 골라 구매해보기로 했어요. 야채가게, 과일가게, 생선가게, 정육점, 떡집 등 그리고 옥수수와 옛날과자를 파는 곳도 있었어요. 오이도 사고, 당근도 사고, 바나나도 사고, 고추, 상추, 깻잎, 버섯, 떡, 과자 등등... 야무지게...

옛날호두과자 말고 튀김소보루호두과자 파는곳 없나요? 천안이나 대전 그쪽은 많이 파는거 같던데.. 엄청 맛있다길래 대구에도 팔면 사먹어 보려구요

장날 읍내 장터에 가면 눈길이 가는 먹거리 중에 옛날과자 파는 곳이 있습니다. 뻥튀기나 호박엿처럼 사라져 가는 군것질거리들 중의 하나지요. 오꼬시(바삭하게 튀긴 네모강정)나 센베이(파래가 든 세모꼴 과자) 같은 아직도 일본식 이름으로 불리는 것들...

이 곳은 국물이 많은 국물 떡볶이 입니다. 아무개님은 떡볶이 1인분과 야끼만두,몬난이,김말이를 주문합니다. 국물이 많은 떡볶이라 국물에 가라앉은 떡볶이를 살짝 위에 올려놓고 찍어봅니다. 떡볶이 떡이 야들야들해 보입니다. 전형적인 밀가루 떡볶이...

전병같은옛날과자파는곳있을까요?? 어제부터머리속에서떠나질않네요 ㅠㅠ

어제 언양에 있는 친정 집 갔다가 5일장이라 한바퀴 휙 돌았네요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간다고 옛날과자 파는곳을 그냥 못 지나치고 한가득 샀네요 지금 임신중이라 왠만하면 밀가루 안 먹을려고 했는데 결국은 지금도 누워서 야금야금 먹고 있답니다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