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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도 대추차가 유명해욤 한약냄새가 살짝나는.. 대추의 달콤하고 진한맛!! 옛날에 안쪽으로 쑤욱~들어가면 고운님..이라는 찻집이 참 좋아 자주갔었는데 없어지는바람에.. 커피못마시는 저는 그나마 옛날의 금잔디가 있어 다행임당^^

한 테이블에 정성스러운 음식이나 차를 대접하여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광주 광산구 도산동에 위치한 '옛날의 금잔디' (대표 이금희)에서 '또 하나의 테이블"을 마련해주셨습니다. 모 장애인시설에서 오신 장애인 3분과 직원 1분, 총...

"나의 글이 탄생했던 배경인 모교의 화단과 운동장이 크게 변하고 있는 것 같다. 어쩌면 나를 키워주었던 모교는 이제 기억속의 모교 모습이 될 지도 모르겠다." 계남초등학교 고학년시절의 일이었다. 나는 김명숙이와 변영숙이가 '오나미,고나미~가제...

환절기 으실으실 춥고 감기 기운이 있을때 찾는 찻집입니다 율동공원 입구에 오래도록 자리집고 있는 쌍화차 찐맛집 옛날의 금잔디를 소개합니다 외관은 이렇습니다 초가집이네요 암튼 한옥으로 예전 모습 그태로 간직하고 있어요 율동공뭔근처의 전통찻집...

-옛날의 금잔디/서영처- 그렇지 그럼, 매기가 살았지 햇살이 무리지어 모여드는 강가 나비를 쫓고 들꽃을 꺾고 날마다 머리를 감고 다슬기를 잡았지 그물을 던지는 남자들 밤이면 바람 지나는 강둑에 자리를 펴고, 우— 우— 늑대가 울던 곳 찐 감자같이...

아름다웠던 시절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을 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이 곡은 윤지호 선생이 번안을 하고 편곡을 하여 '옛날의 금잔디'로 알려져 있으며, 박인수 버전을 첨부합니다 ---------------------- ---------------------- I wandered today to the...

민들레꽃도 봄이면 핀다》 1963년 《서울서 제일 쓸쓸한 사나이》 1963년 《선술집 처녀》 1963년 《약혼녀》 1963년 《옛날의 금잔디》 1963년 《외아들》 1963년 《울며 헤어진 부산항》 1963년 《지미는 슬프지 않다》 1963년 《차이나타운》 1963년...

시절 국민학교 3년 쯤 담양 백동리 논두렁을 걷는 것 같네요. 일도야 명륜아 잘 사냐! 블랙 카우가 있는 농촌 풍경은 옛날의 금잔디 같아요. 나락(벼)이 대체적으로 키가 크고 울퉁불퉁 한 것과 2모작 이랑 상관이 있을 까요? ​ - 농촌 주택 중에서 일제...

은 조지 W. 존슨(George W. Johnson)가 작사(Author)하고 제임스 오스틴 버터필드 (James Austin Butterfield)가 작곡(Composer)한 민요, 대중가요 및 원곡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윤치호선생이 '옛날의 금잔디'로 잘 알려진 한국 가사로 번역 편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