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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500원 ㅡ 군용 보급담배 4호. 장미(82.9~11.5) 아리랑(84.11~88.12) 위의 50년대 발매된 아리랑의 후속 버전으로 이름만 따왔고 담배 자체는 다름. 마라도(87.8~88.12) 88시리즈(87.4~11.5) 최초가격 600원, 최종가격 1,900원ㅡ 88올림픽 개최 기념...

사람들이 왜 담배라 했을까? ㆍ ㆍ 옛날에 부두가에서 일하던 사람들에게 양늠들이 배타고 내리면서 일하든 사람들에게 자기들이 핏던것을 한국사람에게 피워보라고 한대씩 줬거덩 ㅎㅎ 한대씩 피워보니 삥 돌면서 기분이 좋아지니 자꾸 핍고 싶어져...

남구 대잠동 964 3. 판매품의 소개(6하원칙으로 상세히): 옛날 담배 자료를 현수막으로 제작한 8종입니다. 허전한 공간 채울때나...아니라 질기고 잡아당겨도 훼손이 되지않습니다. 담배 아래에는 담배 이름과 출시연도가 적혀 있어서 전시용으로도...

남자는 자기가 경영하는 담배회사의 필터 담배에 말보로 ''MARLBORO''란 브랜드를 붙였다. 담배는 날개 달린듯 팔리기 시작했다...울적한 날에는 하얀 꽃을 들고 그녀의 산소를 찾아가 옛날을 회상하며 보살 핀다 "MARLBORO''는 Man Always Remember Love...

아~ 옛날이여! 아~ 그땐 박인수의 봄비가 그렇게 좋아서 술만 먹으면 봄비를 불렀어. 부르고 또 불러서 나중에 고함이 되드라만. 그래 봄비는 노래가 아니었어. 청춘이 부르짖는 울부짖음이었고 상처 입은 늑대가 내는 신음이었어. 그래 날 위로해 준 것은...

옛날 담배 이름과 가격은 ? 샘.78.11월.150원 / 태양.78년.10월구매.500원. 환희.79.8월.100원 / 한강.1978년.12월구매.가격미상. 새마을.1980.3월구입.40원.협동새마을.필터.50원구입. 수정.80.1월.구입.370원. 청자.80.12월.구입.200원. 거북선.81.1월...

좋아,,옛날 껌 중에 부푸러 알려나,, 그 부푸러 소다+딸기 냄새나. 그렇다고 맛이 딸기맛은 아님 ㅇㅇ 걍 달달한 맛,, 캡슐 안깨고 펴도 달달한 맛 잘 나더라. 나는 멘솔만 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캡슐 안깨고 피면 쪼끔 빨리 물리는 느낌? 캡슐 깨면...

시골 가족들이 10대 딸내미를 서울로 보내 하녀일이라도 하라 한 적이 있었음. 이런 소녀들을 식모라 하였으며, 주 업무는 이름에서 보다시피 온갖 가사노동(특히 식사준비 및 설거지)였음 이들은 진짜 싸면 한달에 담배 한 갑 살 돈만 딱 받았고, 학대 및...

훌쩍 가버려서 어찌나 야속한지 보고 싶어 훌쩍이던 그 옛날. (15)담배. 외할아버지 놋쇠 화로 옆 마치 수호신처럼 딱 버티고...있는 건 궐련이요 봉지에 든 대용량 담배는 봉초라고 불렀어. 풍년 초라는 이름표가 지정되어 있었음에도 항상 봉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