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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비님 반갑습니다. 위에 열매가 무엇일까요? 너무나 궁금해서 가져와 보았습니다. 그런데 뽀얀것이 예쁘지요? 옛날에 많이 먹던.. 돌사탕 닮았습니다. 편안한 방송시간이 되세요.^^ 박현 - 채워지지않는빈자리 우연이 - 영원히 내게 허수아비 - 하얀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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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사탕 2007.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노? 우리 아들이 가져온긴데 이거 깨물어 묵을라 커마 이 깨진다 녹혀 먹어야제 나는 옛날에 그리도 먹고 싶어했던 돌사탕을 입에 하나 넣었답니다 근데 옛날 그맛인거 있지예 신기합디더 그때 소풍가서 명순가 1원에 3알주는 돌사탕을 사서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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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독사탕의 추억 2010.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오르는 돌사탕 맛은 고향같은 아련한 그리움이었는데 우연찮게도 그 돌사탕이 손에 들어오게 된 거였지요. 지금도 그 옛날의 돌사탕이 있었다니 제 눈으로 보면서도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과연 그때 그시절의 돌사탕인지 무늬만 돌사탕인지.... 맛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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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월9일 토요일 속리산 정기산행 혜준대장님 리딩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석 옛날에 해적들이 겁탈한 음식을 널판지에 쏟아놓고 가져다 먹는데서 유래된 붸페 오늘우린 산상붸페를 연다 산에서 열면...결국 일으켜세운다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바위돌에 가마우지가 물고기때 기다리듯 한다 인파가 많아도 넘많다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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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26(토) 1240차 부안 변산 채석강-고군산군도 여행기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일·사탕 세트와 혜운 어부인 청보화께서 직접 만든 특급 수제 쿠키 등 두 분이 밤잠 설쳐가며 만든 간식 선물까지 더하고 보니 김밥은 그야말로 찬밥 신세! 예약된 점심 식당이 있는 변산 격포항 바닷가로 가야 할 전용버스가 산으로 올라가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