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봉지에 그려진 그림화려하고, 불그스레한 모습이 마음부터 설레인다. 이것이 뭔고하니 이놈이 바로"비~암"이 아니라 "라면땅"이라는건데 친구들아 설마 그 맛있고 고소한 맛에 라면땅을 잊지는 안았것제. 한 손에 쥘수있을정도로 작은 봉지에 들어있지만...

봅니다 . 잠시 구워서 바람이 잘 통하게 하고 습기 제거 해 준 다음 최대한 작은 가시 까지 발라 내고 ===== ~호일에 싸서 간직 해 두면 매번 꺼내 먹어도 맛있답니다 ~~ 뼈는 뼈 대로 살살 더 굽어 주어 ~"뽀삭 뽀삭 ~" 옛날 라면땅 처럼 너~무...

와우.. 땅 땅 라면땅~! 너무 웃기다.. ㅎㅎ

이끌고 수천만 국민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이 지금 만주당. 답글작성 0 0 임권식 2024.08.27 08:25:38 옛날 초딩때 뽀빠이가 그려진 라면땅이 간첩질이라고 신고했던 치기와 다를바 없네. 중앙이 왜 친일잔재인가? 조국이자 이름을 적국이라 바꾸지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