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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사다 놓고 오늘은 일찌감치 서둘러 새털구름님 술빵 레시피를 따라했어요. 대박 맛있어요. 엄마가 해 주셨던 그옛날 추억의 술빵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구수해요. 이때까지 살면서 여러가지 추억의 엄마맛을 시연해 보았지만. 늘 이 맛이 아니야...

200미리 막걸리 400미리 넣고 계란1개톡 이스트.설탕.소금넣고 개어주고 밀가루 ㅣ키로에 살살 섞어서 뚜껑닫고 이불 쒸어서 5ㅡ6시간 기다리면 부풀어 올라서 붕 뜸니다. 이렇게요.이불 덮었어요.ㅎㅎ 호랑이콩과 옥수수 알맹이 준비했구요. 잘부풀어...

옛날간식 술빵 막걸리빵 만들기 레시피 정말 포동포동 맛있게 생기지 않았나요? 술은 못먹지만 취하지 않는 막걸리빵 이랍니다. [재료] 밀가루 강력분 250g, 설탕1큰술, 소금1작은술 이스트3g, 올리브유2작은술, 따뜻한물1/2큰술 막걸리200ml <집밥 백선생...

바닥 눌러붙지 않아요 참고로 저는 종이호일을 사용했습니다. 앞으로 보나 옆으로 보나 뒤로보나 둥글둥글 막걸리향이 솔솔솔 나는 술빵 막걸리빵 이랍니다. 만들기 레시피 정말 쉽지요? 결대로 정말 잘 찢어져요 김이 모락모락나는 갓나온 빵을 먹으니...

확실히 일반 밀가루랑 다른걸 느꼈어요 요즘 나오는 밤콩이랑 배순영님 이벤트 알밤을 듬뿍 넣고 옛날 엄마가 쪄주시던 막걸리 술빵을 쪄보고 싶었어요 냉동실에 잠자는 검은 콩,검은깨 , 검은 쌀로 만든 검은 미숫가루와 우리밀..두가지로 각각 반죽을...

구멍도 숭숭~ 먹어보니 담백하니 맛이 저한태는 딱입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방부제가 전혀 안 들어간 막걸리로 반죽을 해서 제가 만든 수제 술빵입니다.. 울 공주들 어릴때는 자주 만들어 주었는데 옛날생각이났어 오랜만에 술빵을한번 만들었는데 지금...

가면 살 수있냐고하니 장담 못함 3시에 끝난다고 게다 예약판매는 안한다네 어쨋든 손에쥐고 먹어보니 그옛날 시골 외할머니께서 해주시던 그 술빵 맛이나네 처음 봉투를 여니 발효된 막걸리 냄새가 쏴악~~ 호박 보리빵도 넘 맛있어 3개를 순삭 빵이 탄력...

그리고 막걸리를 부어 걸죽하게 반죽을 해서 놔둬요 5시간쯤 후에 보면 두,세배가 부풀어 있을겁니다. (여름철이라 변할수 있으니 3시간쯤에 확인 필요) 반죽을 저어 보면 구멍이 송송 나 있을 것임 저은 반죽 잠시 놔두고 찜기에 열이 오르도록 한다음 팥...

말이죠 막상 비가 그치니 비오는날 못해 먹었던 술빵이 생각나네요^ 자 그럼 모두 추억 속으로 빠져 보아여^^ 오늘의 재료...계란 3개 갈설탕90g 베이킹 파우더2작은술 소금 반작은술 막걸리반컵 옥수수선택70g 먼저 계란3개 풀어 주시고요^ 흰끈들은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