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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멸치의 그 비릿한 향이 날 수는 있겠다 싶었지만 뭐 호불호 많이 안갈리고 다들 괜찮다고 할듯요^^ 그리고 콩국수는요 간이...맛이 느껴져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잔치국수랑 콩국수 두가지가 무척 맘에 들었네요^^ 크기가 어마어마...

않는다. 건강을 걱정하는 사장님의 고집이 느껴지는 부분이자 오해의 소지가 있다. 2018년 8월 4일 애월 하귀 옛날국수집 국내산 멸치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으니 보통의 잔치국수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감칠맛이 빠져있다. 대신 간장의 민낯이 그대로...

그 멸치 국물로 국수를 말아냅니다. 10년이 넘게 국수값을 2천원에 묶어 놓고도 면은 얼마든지 달라는대로 무한리필 입니다.(지금은 5,000원) 몇 년 전에 이 집이 TV에 소개된 뒤 나이 지긋한 남자가 담당 PD에게 전화를 걸어 다짜 고짜 “감사합니다”를...

옛날국수집' hyegong_jeju님의 인스타그램 tjsdh37님의 인스타그램 준비된 육수가 소진되면 마감한다는 제주 애월 '옛날국수집'. 멸치와 채소로 직접 낸 육수는 진한 맛을 자랑한다. 손바닥 두개를 펼쳐도 다 가려지지 않는 커다란 그릇에 푸짐하게 담겨...

동네 간간히 가는 국수집 왔어~ 딸이랑 산에 갔다 오는길에 국수 먹고 싶다길래 오랜만에 먹어보네ㅋ 이 집은 비빔국수가 맛집ㅋㅋ 딸이 김밥도 먹고 싶다며 시키네... 국수양도 많이 줘서 한그릇 다 못먹는데 김밥은 어찌 먹을려고ㅠ 근데 뚝딱 다 비우는...

육수에 멸치를 넣고 2시간 끓이다 꺼내고, 그후 새우를 넣어 1시간 끓이다 꺼낸 후 바지락과 다시마를 각각 20분, 10분 넣고 끓이다 건져낸다. 큰 맥락의 이야기고, 그사이 더 많은 디테일이 있어 3일이 걸린다고 했다. 정 씨에게 애초에 해산물을 넣는...

만든 전통국수 여름철입맛을 시원하게 살려줄 옛날국시!! 수민아빠가 올리신 국수글을 보고 회원님들께서 강력하게 공구추진을...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여름이라 그런지 멸치국물 낸 시원한 국수 한그릇이 그리워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70...

육수인데 슴슴한 멸치 육수 입니다. 다른 곳은 간이 이미 되어 있지만 이곳은 꼭 간장으로 간을 추가 하셔야 합니다 잔치 국수와 칼 국수 두개 됩니다. 계란 추가 해달라고 하면 저렇게 노른자만 띄워서 주십니다. 노른자에 칼국수 면을 찍어서 먹으면...

요즘 전라방에 핫 한곳이죠~^^ 상무지구 상무병원 바로앞 위치한곳... 앞주 세차벙개후 허기달래로 간곳... 맛나게 다양하게 잘 먹었어요... 동환씨...건강 잘 챙기시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