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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트트치치 이렇게 줄걸어서.. 시골집에 가면 여름에 할머니가 이거 쳐주시고,방문 활짝 열고 자면 시원 했는데... 모기장 안에 모기 들어오면 다 잡아주시고 진짜 꿀잠 잤는데..ㅜㅜ

빵구없고 옛날꺼지만 짱짱하니 쓸만하네요 사이드월 모기장이나 개조해서 쓰실분 추천 드립니다 큰방용입니다 ^^

참 없던시절....... 모기향도 별로 없었고...... 모기장 치고서 잠 잘때...... 요런 모기약 있었어요..... 입으로 불던 저 뚜껑은 재활용 하고..... 지금 힘들다고 하면........... 옛날 없던 시절 생각하면 마음 넉넉해질것 같아요.... 지금 참 좋은 시절...

[모기장 / 이형곤] 피를 나눈 사이라고 손비비지 마라 너와는 하룻밤도 같이 잘 수가 없어 九夏의 밤마다 스스로 나를 가둔다. l해설l 옛날에는 부엌에서 어머니가 그랬고, 지금은 주방에서 아내가 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찌개나 국의 “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