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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트트치치 이렇게 줄걸어서.. 시골집에 가면 여름에 할머니가 이거 쳐주시고,방문 활짝 열고 자면 시원 했는데... 모기장 안에 모기 들어오면 다 잡아주시고 진짜 꿀잠 잤는데..ㅜㅜ

빵구없고 옛날꺼지만 짱짱하니 쓸만하네요 사이드월 모기장이나 개조해서 쓰실분 추천 드립니다 큰방용입니다 ^^

참 없던시절....... 모기향도 별로 없었고...... 모기장 치고서 잠 잘때...... 요런 모기약 있었어요..... 입으로 불던 저 뚜껑은 재활용 하고..... 지금 힘들다고 하면........... 옛날 없던 시절 생각하면 마음 넉넉해질것 같아요.... 지금 참 좋은 시절...

[모기장 / 이형곤] 피를 나눈 사이라고 손비비지 마라 너와는 하룻밤도 같이 잘 수가 없어 九夏의 밤마다 스스로 나를 가둔다. l해설l 옛날에는 부엌에서 어머니가 그랬고, 지금은 주방에서 아내가 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찌개나 국의 “간 보기...

하고있는 소 에게까지 모기 연기가 가득했던 그곳 고향집 앞마당. 그러나 ... 어머님이 돌아가신 그 고향이 옛날 고향일까 ? 조문효는 커녕 모기장 한장 사 드려 보지도 못해 보았지만, 회한마저 어쩔수는 없다. 어머니 안계신 그곳.. 불효자는고향조차...

하게 하셨는데 그 당시 난 나름대로 자유를 얻지 못해서 불만?이 많았던 시절 이었다. 여름의 추억중에 하나가 바로 모기장 이었다. 옛날 한옥이다 보니 주변에 모기가 많았기에 초여름 이면 모기장이 등장을 한다. 모기장을 치고 그 안에 들어가서...

정겨운 옛날 사진들 (1)전형적인 옛날 농가 (2)모기장 피서 (3)암닭과 병아리 (4)새참 내가기 (5)시냇가 물놀이 (6)얼음 배달 (7)"여치집 사세요" (8)만원 기차(외부) (9)만원 기차(내부) (10)원두막 (11)도리깨 타작 (12)마을 징검다리 (13)초가지붕 이기

옛날 자랄때에 모기장을 치고 잘때는 갈색의 군용 부드러운 모기장이였어요. 그 모기장이 닳아서 새 모기장 구입했는데 나일론으로 만들어서 뻣뻣하니 그물이 성겨서 모기랑 같이 잤지요.뜯기며.... 아침이면 배가 불룩해서 밖으로 나가지 못한 딱한넘들...

삐뽀삐뽀 보니 만7개월전에 밀가루 섭취하라구되어있던데 이유식에 밀가루 넣나요? 글구 이제 모기장 사야할것같은데 텐트처럼된모기장 편한가요? 아님 사각형으로 사방에 거는 옛날 모기장을 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