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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다있는닉네임) 난 젤 작은거 첨에 사서 사은품 같은것도 없었음 잔 따로 샀었는데 상도,잔도 너무 잘쓰는중 젤 작은건 높이가 낮아서 다시 샀음 크기비교 높이 비교 하라고 여샤들 보여주려고 혼술상 핌ㅋㅋ 2호부터 잔 두개 사은품임...

나누는 자리이기에 그것은 은총의 자리이며, 영광의 자리이며, 복된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시 우리 가정의 밥상을 둘러봅시다. 옛날에는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시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우리는 그 밥을 통해서 어머니의 사랑을 먹고 자랐던...

오늘은 일요일 예배가는날 이쁘게 해야지 엄마 이쁘다.참 이쁘다. 곱다 영미가 아프다 엄마 어데가 옛날같으면 따뜻한 밥상 준비해줄 것인데 큰딸.둘째.셋째.아들.막내는 이름을 부른다. 예배갔다와서엄마옆에 누웠다. 그래도 좋타. 엄마가 있어서 영미...

그 옛날 밥상 오순도순 모여앉아 둥근 밥상 모여앉아 동그랗게 동그랗게 온 가족이 둘러앉아 아침 저녁 먹었단다 점심은 건너뛰고 아빠는 네모 밥상 큰 오빠도 네모 밥상 아이들은 둥근 밥상 보름 달 둥근 밥상 후렴 보름달 둥근 밥상 동그랗게 동그랗게...

부잣집 며느리의 밥상 차림 -윤동재 옛날 서울 부잣집 며느리 아침저녁 밥상을 차릴 때마다 생선구이 머리 시아버지 시어머니 밥상에 놓고 생선구이 꼬리 아이들 밥상에 놓고 생선구이 몸통 남편과 자기 밥상에 놓고 참다못한 시아버지 시어머니 하루는...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이면 저 양은 밥상 위에 파전에 막걸리 한 사발이면 끝장남,

1인분에 9000원으로 가성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