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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얼굴 똑 닮은 풋고추 따다가 된장에 콕 찍어 먹는 맛. 백석지기 부자도 부럽지 않았었어 쉬어빠진 보리밥도 아까워 물에 씻어 먹던 옛날 옛적. (2)어떤 목소리 스피커를 통해서 즐기던 납량특집. 한여름 밤을 오싹하게 만들어 줬었다. 법창 야화 제...

먹었다 경상도 보리문둥이 라는 말도 여기에서 나왔지 않았겠나? 요즘엔특식으로나 먹는 꽁 보리밥도 귀하던 시절이있었습니다. 옛날 생각하며 옛날 같은 보리밥 지어봤습니다. 우리집 일하는 아저씨가 품앗이로 이웃집에 가서 일을 하고 와서는 그 집 밥...

참 자주 갔었죠... 인심이 아주 좋고 맛도 좋은 남문시장에 보리밥집에서의 추억

꽁 꽁 꽁보리밥~~ 지금은 보리밥을 건강으로, 맛으로, 별미로, 먹지만 옛날옛적 제 어린시절엔 보리밥은 살려구 먹었습니다 냉장고가 없던 옛날옛적 시절 보리밥을 보관하는 바구니 입니다 아침에 보리밥을 많이 해 저~바구니에 담아 나무에 걸어 놓곤...

주막 보리밥집에서 배터지게 먹고 우아한 카페에서 커피 한잔에 추억을 마시며 불금밤을 즐겨봅니다. 서오능 주막보리밥집 신관 옛날보리밥/7가지나물 with 된장국 ₩12,000(1인분) 코다리정식 with 보리밥 ₩28,000(2인분) 옛날보리밥 시래기털래기 수제비...

할아버지가 서빙하고 할머니가 요리하는 단돈 9천원에 칼국수+보리밥 #광천동 #옛날손수제비 #광주맛집 https://vt.tiktok.com/ZSF6bnreX/ TikTok · 1분 광주맛집 님 좋아요 234개, 댓글 5개가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서빙하고 할머니가 요리하는 단돈...

보리밥이었다. 이런 고질적인 병이라도 보리밥을 상식하면 뼈와 근육이 강해져 쉽게 나을 수 있다. 보리죽은 신종플루, 유행성 감기, 독감, 천연두에도 좋은 예방약인 동시에 치료 약이었다. 옛날에 마마가 유행하면 쌀밥 고깃국을 먹는 왕족들이나 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