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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기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방법이 없다. 불법체류자 신세로 이민국에 갇히게 되었고 잠시 불안과 초조의 시간을 경험했단다. 노르웨이 오슬로의 외곽에 위치한 숙소에 짐을 풀고 Rome lake 주변을 5KM를 뛰었다. 이곳은 백야白夜기간이라 밤 11시가 되어도 밝다. 청춘들은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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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02일(토요일) 군산시 [명도&보농도&말도&장자도&대장도] 탐방일정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수해 버리는 바람에 민박 또한 극히 드물다. 아무래도 말도는 지형상 주목받지 못하지만, 선유도가 신시도와 다리로 연결되면 그때는 접근성이 좋아지게 된다. 그러면 때 묻지 않는 자연을 감상하려고 관광객들이 몰려올 것이다. 말도 관광명소 말도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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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왜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고도 만족하지 못할까요?”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팝니다.. 옛날에는 일을 하다 호미나 삽이 필요하면 철물점에 가서 그것을 샀어요. 즉, 필요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구매를 합니다. 그렇게 주문을 해서 포장을 뜯지 않고 그대로 두는 물건도 있고, 포장을 뜯어서 한번 쓰고 버리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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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희망을 !!!. 2024.10.9 칼리드 빈 알왈리드 학교 준공식 및 개교기념식 "이 학교가 시리아 미래 희망을 주는 상징"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져 버리는 것을 경험하면서 드디어 해답을 찾았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내가 ‘우리 팀’, ‘우리 가족’이라는 상을 짓고 사랑을 ‘우리’라고 하는 제한된 범위로 한정 짓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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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반 부모참여수업] 오늘은 내가 피카소 백서연 후기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박한(?)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셨는데, 물감을 짜자마자 손바닥 & 발바닥부터 나가는 우리 딸🤦🏻♀️ㅋㅋㅋ 깜짝 놀란 엄마는 그때부터 철저하게 엄마주도 하에 미술 수업에 임하게 되었답니다🙂↕️(8명의 아이들과 함께 미술 수업 해주시는 우리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