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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뺄때 쓰는 채받침대라고 해야 하나? 암튼 거기에 면보자기.. 원래는 면보자기를 깔아야 하지만 갑자기 있는 재료로 하는 술빵만들기에 면보자기도 당연히 없지.. 그래서 손수건 사용! 그리고 찜기기능이 있는 찜통 옛날들통이다 ---;; 너무 초라하다...

이웃과 나눠 드세요 ^^* 성공했나요? 카페지기도 불러주세요^^*ㅎㅎ 단호박 가루도 넣고 또 해보세요^^* 그옛날 어머님이 해주시던 추억의 술빵 맛있게 드셨나요? 더운데 고생 했습니다^^* 늘 행복한 동문님들께...추억을 돌려 드립니다.... 카페지기 윤...

http://cafe.daum.net/lovesss 전북 캠핑 여행 맛집 동호회 전주 군산 익산 김제 집에서 만들기 의외로 어렵지 않은 술빵이에요^^ 가끔 시장나가거나 여행가면~ 술빵파는 사람들 보면 사 먹어 보고 싶기도 한데.. 너무 크죠?^^ 근데 집에서도 만들 수...

참고로 저는 종이호일을 사용했습니다. 앞으로 보나 옆으로 보나 뒤로보나 둥글둥글 막걸리향이 솔솔솔 나는 술빵 막걸리빵 이랍니다. 만들기 레시피 정말 쉽지요? 결대로 정말 잘 찢어져요 김이 모락모락나는 갓나온 빵을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친정...

옛날 시골에서 어머니가 간식으로 술빵을 만들어 주셨다. 어머니 생각이 난다. 술빵 만들기 재료 : 중력 밀가루 500g (4컵 반) 달걀 2개 생막걸리 2컵 설탕 1컵 소금 반수저 반죽해서 랩으로 덮어 3시간~6 발효 시킨다. 부풀어 오르면 완두콩 불루벨리...

모양은 없지만 만들기도 아주 쉽고 맛도 폭신폭신 하니 맛있어요.. 밀가루. 생막걸리.설탕(유기농)소금약간.우유.계란.건포도...맛있더라고요.. 어릴적 엄마가 자주해주시던 술빵이라며 아들이 잘먹네요.. 술빵 레시피입니다.. 생막걸리.150ml.달걀2...

술빵 만들기 재료 : 밀가루 1½컵, 이스트 ¾큰술, 소금 ½작은술, 우유 ⅓컵, 단호박 150g, 건포도 3큰술, 막걸리 ½컵, 설탕 6큰술 만드는방법: 1. 분량의 막걸리와 우유는 실온에서 30~40분 정도 따뜻한 상태로 둔다 (불가 옆에 두면 좋다). 이때 우유...

만든 술빵 수확한 콩 나누어 줄 콩 아파트의 콩 이야기 생각하느라 --------------------------------- 3. 책가방 장수 도서관 도우미 우리 엄마가 봉사하시는 날엔 위풍당당 나가신다 1학년 재롱둥이 발걸음들 뒤이어 책가방을 가득 둘러멘 우리 엄마...

그 옛날 엄마 손잡고 장터를 돌아다니다 엄마가 사 주셔서 맛있게 먹던 술빵, 요즘도 가끔 전통시장이나 휴게소 같은곳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저도 어릴적에 친정 엄마가 많이 만들어 주셔서 즐겨 먹었던 그런 술빵과 비슷한 빵입니다. 일명 술빵 또는 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