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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4.12.14.토. 졸졸졸 물소리와 함께 소백산 늦은목이재 & 맛난 시골밥상 & 부석사 산그리메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박한 시골 밥상. 기름진 반찬은 나중에 나온 제육볶음 하나, 대부분 바로바로 만들어내는 건강 반찬들이네요. 어느 것이라 할 것 없이 모두 맛나다 하시며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 기억에 뚜렷이 남았던 생배추전도 여전히 달큰하니 맛나고~ 고소한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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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밥상~~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차도 타고 즐거운 나들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시골의 그모습 옛날의 어릴적 생각이 문득 나던 시간들~~ 세월님의 형수님 그...며느리 친정엄마 같은 소박한여인 잊을수없다 시골밥상 어릴적 먹던 엄마 밥상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그리고 산밤 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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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밥상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 깡보리밥 한 그릇에 된장에 풋고추 두 개면 뚝딱 우리 아버지 생각이 난다 오신자 **시작노트 옛날에는 된장과 고추장이 훌륭한 밑반찬이었지요 소박한 시골밥상 텃밭에서 따온 가지 오이 호박 고추등 자연 그대로 신선한 건강식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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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서의 부끄러움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네.. 죄송합니다... 집밥처럼 간이 세지 않은 반찬들과 연탄으로 구운 고등어구이 추억이 생각나는 잘 구워진 옛날 청국장 시골집 밥상 단골이 많은 까닭은 착한심성이 깃들은 꾸밈없는 손맛일것이다 청년을 다시 차에 태우고 부리나케 10분만에 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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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시골가면 하나씩 있는 옛날 양은 밥상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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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_대범한 밥상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범한 밥상 박 완 서 내시경이다, MRI다, 힘든 검사로 사람을 초주검을 만들어놓고 나서 겨우 한다는 소리가 살날이 앞으로 석 달밖에 안 남았다고 했다. 남편이 먼저 저세상으로 간 지 삼 년 만이었다. 남편은 당시의 남자 평균수명을 겨우겨우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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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맛집/헤이리맛집]옛날시골밥상-시골스런맛을 손맛을 간직한 시골밥상!! 201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주말!! 바람이나 쐴겸 점심이나 먹을까하고 근교 파주 다녀왔어요 음식문화특화거리인 프로방스를 지나면 나오는 옛날시골밥상.. 울 조카들 근처 대안학교를 다녔기에 자주 지나다녔음서 왜 그동안 몰랐는지 모르겠어요!!! 약 15년 전통을 가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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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리 옛날 시골밥상 ( 031-945-5957 성동리 맛고을) 201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시골밥상 옛날 시골밥상은 개업한지 12년 된 한식 식당이다. 모든 재료를 손수 재배하는 로컬푸드시스템이다. 그래서 재료가 싱싱하고 사랑과 정성이 담겨있다. 도토리묵과 두부도 손수 만드는데 도토리묵은 아침마다 만들어서 탱글탱글하다. 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