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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연간집 동시/ 버더 피더 /콩 아파트/ 책가방 장수/ 쌀맛 나는 학교/ 분황사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옵니다,” 책가방 장수 우리 엄마의 호호 웃음소리 ----------------------------------------------- 4. 쌀맛 나는 학교 하얀 가운 입은 영양사 선생님 연신 사진을 찍으신다. 교정 잔디 밭에 펼쳐진 쌀맛나는 학교 만들기로 학반별 이름표 달고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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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좋아졌네요.옛날 책가방이랑 전과 생각나세요? 2010.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파때문에 날씨가 너무 추우시죠?^^ 날씨가 춥다보니, 괜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특히 학창시절이~ㅎㅎ 그리고 요즘...거 보니까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이렇게 책가방만봐도 엄청 세상이 좋아졌다는 걸 느낀다니까요ㅎㅎ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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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월) 77세에 책가방 메고 학교 간 사장님…한양대 최고령 박사 됐다.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에 책가방 매고 학교 간 이유는 ‘삼불후(三不朽)’란 말 때문이라고 했다 황 대표는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직원 3명으로 시작한 작은 고무회사는 IMF때도 흔들리긴 커녕 흑자를 낼 만큼 탄탄하게 키웠고 작지만 한양대·고려대·서울대 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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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책가방 2006.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위에 책가방이랑 모자 생각납니다!!! (^^) 국어책 산수책두 생각나궁 (--)(^^).. ㅎㅎ 지금은~ 아래에 있는 여러가지 모양의 이쁜 책가방,, 글구, 고가의 책가방들(유명메이커, 외국수입산 등)도 있죠?!! 잠시, 가정의달~ 감사의 달에 옛날 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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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색 담배쌈지.부시.옛날 책가방(고비) 201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품 명 오방색 자수 담배쌈지 크 기 25*13.5 주 기 잎담배나 부싯돌을 넣고 다니기 위한 보관용구로써 돈을 넣어 다니기도 했다. 허리에 차고 다니는 주머니 모양을 찰쌈지, 옷소매나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을 쥘쌈지라고 한다 품 명 부 시 크 기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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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무거운 거 들면 실핏줄 터지는 사람 있음? 2024.06.16
이거 무슨 병 같은 건가?? 찾아봐도 안 나옴 ㅜ 노트북 든 에코백 들었더니 생긴 일... 옛날부터 무거운 거 들면 이랬음 책가방 좀만 무거워도 바로 어깨에 생기더라ㅋㅋㅋ 저렇게 자국만 생기고 아프진 않아!! 다음날 옅어지고 그 다음날은 거의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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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말아 책가방에 들고 다녔더랬음. 근데 이 달력이 가방에서 돌돌 말린게 풀리니까 너무 짜증나는거임. 짐도 없는데 책 졸라 들고 다니는애처럼 보여서 한창 외모에 관심있을나이라...ㅎ 그러다 보험사에서 준 큰 탁상 달력을 득템함. 약간 일반 달력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