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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굿을 하게되면 내가 꿈을꿔 2024.08.17
천수경을 막외우듯이 중얼중얼 거리고 있는데 남편 친구중 한명이 뭐에 홀린것처럼 현관문을 열고 막 나가 그러더니 차 밑을...아무도 문 열어주지 말라그러고 옛날 엿장수 가위를 걔한테 팍 던지고 꿈에서 깼단 말이야 ?? 일어나서 너무 무서워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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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20일 목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20
수확을 꿈꾸는 부푼 처녀의 가슴이다. 1954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하다. 1966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78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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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 소름글 모음 2024.07.17
삭제함;; 자작인지몰라도 진짜 말투가 넘 소름 .. 13.나 옛날에 소름글 봤던거중에 제일 소름돋았던게 뭐냐면 어떤 여자가 쌍수...근데 집에 자기 오빠랑 자기밖에 없었던거야 그때 오빠랑 친구는 자고있었고 근데 오빠가 자기를 구하다가 죽어버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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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괴담책사면 있는 괴담모음 (스압) 2024.07.04
죽은 친구의 눈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그 피를 묻힌 뒤, 자기 눈위에다가 쳐발랐다. 그리고 자기도 죽은양 시체 사이로 기어가 들어가 숨을 죽이고 숨어 있었다. 얼마간, 시간이 흐르자, 귀신이 교실 안의 모든 학생들을 다 살육했는지, 더 이상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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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만나는친구 있냐고. 그래서 얼굴 한번 보고 싶었대. 어릴때 죽을뻔 할때 누가 살려줬냐 라고 물어보시고는 (어릴때 죽을뻔 안한 사람 어딨겠어 하며 안놀란척함) 신할아버지 얘기 잠깐 드리고. 너 사주가 꽃사주야 알아? 어렸을때 꺾일 아까운 팔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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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이라면 대부분 아는 전간디, 서지음 작사가 인터뷰 2023.10.16
그러니까 친구한테서 이야기를 듣거나 영화를 통해서 본 것 등이 작업에 몰입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특히 나는 어릴 때부터 책과 같이 자라온 편이었는데 그런 경험들이 작사에도 은근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SF나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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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2줄 괴담6 2023.08.14
나는 옛날부터 땅이 참 좋았다. 땅이 그 어느때보다 빠르게 나에게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도 난 땅이 좋다. 5.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는걸?" 남자가 말했다. "아마 그럴 거야." 여자는 시계를 보며 대꾸했다. 6. "선생님 그림의 여성들은 왜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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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웃긴 썰 모음 2023.04.20
졸다가 꿈에 싫어하는애가 나와서 말씨름하다가 -어쩌라고 씹1새야-이러고 깼는데 앞에 할머니잇고 다른사람들이 다 쳐다봐서...연기를함ㅋ -아~ 교복마이에 잇는데..-.......ㅋ.........ㅋ 친구한테 끌려나옴..ㅋ...... 8. 아 나는 미용실갔는데 구랫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