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서산트레킹클럽, 7월 7일(일) 강릉 '대관령 옛길'...숲길 걷기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여행지 : '명승지' 대관령 옛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 위치) 3. 트레킹 코스 : 약 9.5km, 5시간 소요 예상 * 옛 대관령휴게소(출발) → 국사성황당 → 반정 → 쉼터 → 주막 → 하제민원 → 우주선 화장실 → 대관령박물관(도착) ※ 트레킹...
-
<제왕산>- 대관령 옛~길, 제왕산 탐사STORY- 24년 9월 10일 - 01,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洞), 옛마을, -14:52분, 대관령박물관(大關嶺博物館)주차장,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374-3, 033-660-3830) ★무척 더운 날씨에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 명산종주대관령제왕산840m 【능경봉~제왕산~오봉산으로 이어져】 잊혀져 가는 아흔아홉 굽이친...
-
올림픽 아리바우길 5코스 *안반데기~대관령휴게소* (24.06.30)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소밭-고루포기산(백두대간길)-행운의 돌탑-능경봉-대관령휴게소) 카페앞 하차 (오전 10시07분) 먹구름 끼었지만 다행이 비는...버스 뒤로 보이는 고랭지밭 배추심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옛 멍에전망대 가는길 이지만 지금은 없습니다. 일찍 심어진...
-
24.08.17.[토]대관령옛길(141차 정기산행)/강과산&운영진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희 ) 1. 산 행 지 강원도 강릉시 2. 산행 일자 2024년 08월 17일(토요일) 3. 산행 코스 A코스: 옛 대관령휴게소-국사성황당-능선-반정-쉼터-주막-하제민원-우주선화장실-대관령박물관 B코스: 반정-쉼터-주막-하제민원-우주선화장실-대관령박물관 4...
-
제441회 정기산행 [2024. 7. 20.셋째주 토요일] 강릉 대관령 옛길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육관 버스 타는곳 ◈ 산 행 코 스 (날씨 및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A코스 : 옛대관령 휴게소 - 대관령 국사성황당 - 쉼터 - 주막터 - 대관령박물관 (산행거리 9.3km ,후미기준 4시간) ◈ 참 가 비 : 35,000원 (차량비, 찰밥도시락,석식...
-
평창 고루포기산(옛대관령휴게소 - 능경봉 - 고루포기산 - 라마다호텔)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창 고루포기산 2023년 01월 08일(일요일) 산행코스 : 옛대관령휴게소(09:20) - 삼거리09:33) - 능경봉(10:05) - 샘터(10:50) - 전망대(11:450) - 고루포기산(12:10) - 라마다호텔(13:15) 산행거리 : 9km 신재생 에너지 전시관 주차장 대관령 영동...
-
제1회 Go대관령트레일런대회 후기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시 자연림을 뛰는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CP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구요... CP2가 위치한 옛대관령휴게소 위 영동고속도로준공탑 앞에서 기념 사진도 찍고... 모두 무사히 완주를 하였습니다...마지막에 누워있는 실크형님 인상...
-
7월15일 대관령 옛길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닉네임 문자 '要' ***-****-****) 1 산행일자 2023년 7 월 15 일(토) 2 위 치 평창( 평창에서 강릉으로) 3 산행 코스 옛대관령휴게소 - 국사성황당 - 반정 - 쉼터 - 주막 - 하제민원 - 우주선화장실 - 대관령박물관 9.5km 4 산행거리& 소요시간 A조 : 9.5...
-
8월산행 대관령 옛길.단합대회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덕길 오른후 계속 완만한 하산길입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오솔길 트레킹 & 물놀이 산행지도 산행코스 A코스 : 옛대관령휴게소 ->국사성황당-> 능선->반정 ->쉼터 ->주막->하제민원->원울이재->대관령박물관 8.2km 4시간 00분 들머리: 대관령휴게소...
-
여름철 여유산행(대관령옛길)2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대관령 휴게소(영동고속도로 준공비)에서 제왕산을 거쳐 대관령숲길, 하제민원게곡, 대관령박물관으로 내리는 강릉바우길에 속하지요. 9km빠지는 산길같은 둘레길이지만 적절하 터지는 조망과 거친 듯 편안한 암릉, 교목의 솔숲길이지만 우리를 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