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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명 현재 취향콜로니 동료들과 사그라든 옛 동료들을 회상하며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나의 동료에게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210명 현재 취향콜로니 동료들과 사그라든 옛 동료들을 회상하며댓글(1) 울길드 제피르펠컨 동료들에게..댓글(3) 1366일 장수 길드 RoaR를 소개합니다.댓글(2) 가테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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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400경기를 축하해주는 토트넘 옛동료들...ㅠㅠ.gif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걍 웃긴 비머 ㅋㅋㅋㅋㅋ 슈퍼 얀.. 베르통언 : " my great assist" (푸스카스) 손흥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부 현 동료들 영상 메시지까지 구단에서 정말 손흥민 400경기 맞춰서 신경 많이 쓴게 보임 https://youtu.be/jUO3Fvjnd3o?si=Gn0NTB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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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직장동료들과 농장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였습니다 ~~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직장 동료들이 농장에 찾아와 오랜만에 삼겹살 파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조금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바다가 보이는 잔디밭을 찾았습니다 ~~ 친구들과 순천만 정원 구경 ~~ 농장에 핀 백합꽃이 너무 예뻐서 한컷 하였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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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료들을 만나서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포동 거리를 걸어보고 용두산 공원에 올라갔습니다 부산시내를 둘러본 뒤 국제시장으로~ 먹자 골목으로~ 옛추억을 생각하며 걸었습니다 서울깎뚜기 식당에서 설렁탕을 한그릇씩 먹고 또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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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만난 옛 직장 동료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낮에 공원을 걷다가 옛 직장 동료를 만났다. 그 당시 총각이었던 그는 혼인을 했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고 했다. 아들이 테니스를 치겠다고 해서 코트에 데려다 주고 걷던 중이라고 했다. 반가운 마음에 저녁에 다시 만나 함께 식사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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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옛 동료의 글을 모아~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3 4월 11일의 김혜리님의 메일 세월이 흘러감을 잊은 채 그렇게 바쁜 날들 속에서 4월 20일 부활절 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 정애선생님 생각이 문득 나네요. 무심하게 잊고 산 건 아니었는 데도 참 연락을 오래도록 하지 못했다는 생각과 함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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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옛동료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3. 9 (토) kbs 동기를 마포에서 만났다 1년반 동안 제주살이하다 귀경한 종현씨, 한국방송음악인협회 상임이사로 취임한 총무 남홍씨의 축하자리로 만났다. 트로트 힛트 메이커 작사작곡가 동찬씨, 대전의 용현씨 서울의 재근, 정현씨, 회장 영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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